diff --git "a/eval_result/korean/asr_CoVoST_ko_kr_to_en_us.json" "b/eval_result/korean/asr_CoVoST_ko_kr_to_en_us.json" new file mode 100644--- /dev/null +++ "b/eval_result/korean/asr_CoVoST_ko_kr_to_en_us.json" @@ -0,0 +1,3591 @@ +{ + "dataset": "CoVoST", + "task": "asr", + "source_lang": "ko_kr", + "target_lang": "en_us", + "num_samples": 447, + "metrics": { + "bleu": 43.66433872619191, + "cer": 22.540022371364664, + "wer": 41.441521252796406 + }, + "sample_results": [ + { + "id": 0, + "reference": "그러면 땅도 파보고 농부들과 함께 아무것이라도 배워 가면서 할 것 같았다.", + "prediction": "그러면 땅도 파고 농부들과 함께 아무것도 배워 가면서 할 것 같았다", + "bleu": 44.97332084013507, + "cer": 10.0, + "wer": 18.18 + }, + { + "id": 1, + "reference": "가자구.", + "prediction": "카자흐!", + "bleu": 0.0, + "cer": 66.67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2, + "reference": "선비는 생각지 않은 이 말에 앞이 아뜩해지며 방 안이 핑핑 돌았다.", + "prediction": "선비는 생각지 않은 이 말에 압박이 아득해지며 방 안이 Pingpong 돌았다.", + "bleu": 41.72261448611506, + "cer": 42.31, + "wer": 27.27 + }, + { + "id": 3, + "reference": "오십 레벨 찍기 전까지는 그 게임이 참 어려운 게임이긴 하지.", + "prediction": "오십 레벨 짚기 전까지는 그 게임이 참 어려운 게임이긴 하죠", + "bleu": 58.14307369682194, + "cer": 8.33, + "wer": 20.0 + }, + { + "id": 4, + "reference": "라멕이 두 아내를 취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며", + "prediction": "라메기토 아내를 취하였으니 하느의 이름은 Adahoyo하나의 이름은 실라미오", + "bleu": 10.229197414177778, + "cer": 46.67, + "wer": 60.0 + }, + { + "id": 5, + "reference": "영신이도 일이나 하려고 들어가는 사람처럼 일어섰다.", + "prediction": "영신이도 일이나 하려고 들어가는 사람처럼 일어섰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6, + "reference": "백씨는 수신인이 없는 편지를 황 급히 뜯었다.", + "prediction": "백씨는 수신인이 없는 편지를 환급히 훑어봤다", + "bleu": 43.01250851313264, + "cer": 22.22, + "wer": 42.86 + }, + { + "id": 7, + "reference": "국밥집 부인은 이십 전을 마저 주었으면 하는 눈치를 뻔히 보였다.", + "prediction": "국밥집 부인은 이십 전을 마저 주었음을 하는 눈치를 뻔히 보였다", + "bleu": 65.80370064762461, + "cer": 7.69, + "wer": 10.0 + }, + { + "id": 8, + "reference": "민수는 지갑 속에서 돈을 내어 덕호 앞으로 밀어 놓았다.", + "prediction": "민승은 지갑 속에서 돈을 내어 더 코 앞으로 밀어 놓았다", + "bleu": 37.99178428257963, + "cer": 18.18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9, + "reference": "물 흐르는 옷에서 어슬어슬 한기가 솟아나기 비롯하며", + "prediction": "부르르는 옷에서 어설어슬한 기가 솟아nak이 엿하며", + "bleu": 6.870636427700047, + "cer": 36.36, + "wer": 85.71 + }, + { + "id": 10, + "reference": "지수 언니는 어디 가?", + "prediction": "지소님은 어떠니까?", + "bleu": 0.0, + "cer": 87.5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11, + "reference": "그것은 물론 시급히 닥쳐오는 문제는 아니었다.", + "prediction": "그것은 물론 시급히 닥쳐오는 문제는 아니었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12, + "reference": "이리 걸어오는 동안에 마포 다니는 전차 소리가 들리었다.", + "prediction": "일이 걸어오는 동안에 맞보 다니는 전차 소리가 들렸다", + "bleu": 25.848657697858535, + "cer": 26.09, + "wer": 37.5 + }, + { + "id": 13, + "reference": "결국 나는 또 한번 거기를 가보기로 작정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결국 나는 또 한 번 거리를 가보기로 작정하였다.", + "bleu": 25.848657697858535, + "cer": 5.26, + "wer": 42.86 + }, + { + "id": 14, + "reference": "오 분 내로 끊어", + "prediction": "오 분 내로 끄노!", + "bleu": 59.460355750136046, + "cer": 33.33, + "wer": 25.0 + }, + { + "id": 15, + "reference": "늙어서도 후회할 일이 적어질 것이다.", + "prediction": "냉서서도 후회할 일이 적어질 것이다", + "bleu": 66.87403049764218, + "cer": 13.33, + "wer": 20.0 + }, + { + "id": 16, + "reference": "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.", + "prediction": "철퇴 어제르른 숲에 아마씨 바라", + "bleu": 0.0, + "cer": 81.82, + "wer": 125.0 + }, + { + "id": 17, + "reference": "네 말은 네 행동이 된다.", + "prediction": "네 말은 네 행동이 된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18, + "reference": "다만 두 사람을 보는 것은 씻은 듯한 하늘에 은반 같은 달뿐이었다.", + "prediction": "다만 두 사람을 보는 것은 잊은 듯한 하늘의 음방 같은 달뿐이었다", + "bleu": 41.72261448611506, + "cer": 15.38, + "wer": 27.27 + }, + { + "id": 19, + "reference": "소회는 묻고 또 물었다.", + "prediction": "소인은 목껏 들어왔다.", + "bleu": 0.0, + "cer": 77.78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20, + "reference": "마스크 잘 쓰고 다니고, 길 조심해서 다녀와.", + "prediction": "마스크 잘 쓰고 다니고 직 저으면서 다녀와", + "bleu": 43.47208719449914, + "cer": 23.53, + "wer": 28.57 + }, + { + "id": 21, + "reference": "신철의 음성은 탁 갈리어 잘 나오지 않았다.", + "prediction": "신철의 음성은 탁 갈리어 잘 나오지 않았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22, + "reference": "벌써 그가 어젯밤부터 이 문전에 몇 번이나 왔는지 몰랐다.", + "prediction": "말소 그가 어젯밤부터 이 문제에 몇 번이나 왔는지 모났다", + "bleu": 29.84745896009822, + "cer": 21.74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23, + "reference": "이건 뭐 그냥 자기와의 싸움?", + "prediction": "이건 뭐 고뇌 쓰키way 쓰키way", + "bleu": 21.3643503198117, + "cer": 109.09, + "wer": 60.0 + }, + { + "id": 24, + "reference": "어떻게든지 좀 더 가까이에서 상황을 지켜 봐야겠어", + "prediction": "어떻게든지 좀 더 가까이에서 상황을 지켜봐야겠어요", + "bleu": 64.31870218238025, + "cer": 4.76, + "wer": 28.57 + }, + { + "id": 25, + "reference": "사지를 늘어뜨린 영신의 다리와 머리를 번쩍 들고 사무실로 쓰게 된 옆방으로 들어갔다.", + "prediction": "사지를 늘어뜨린 영신의 다리와 머리를 번쩍들고 사무실로 쓰게 된 옆방으로 들어갔다", + "bleu": 64.07117598241614, + "cer": 0.0, + "wer": 16.67 + }, + { + "id": 26, + "reference": "그는 입맛을 쩍쩍 다시며 풀밭에 털썩 주저앉았다.", + "prediction": "그는 입맛을 쩍쩍 다하며 풀밭에 털썩 주저앉았다.", + "bleu": 41.11336169005196, + "cer": 5.0, + "wer": 14.29 + }, + { + "id": 27, + "reference": "다만,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대법관이 아닌 법관을 둘 수 있다.", + "prediction": "다만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이어 법관이 아닌 법관을 둘 수 있다", + "bleu": 58.77283725105324, + "cer": 15.38, + "wer": 18.18 + }, + { + "id": 28, + "reference": "벌써 유서 방은 물을 다 긷고 닭 모이를 주고 있다.", + "prediction": "벌써 유서방은 물을 닦을 듯하고 닦모이를 주고 있다", + "bleu": 10.229197414177778, + "cer": 26.32, + "wer": 60.0 + }, + { + "id": 29, + "reference": "이상하게도 꼬리를 맞물고 덤비는 이 행운 앞에 조금 겁이 났음이다.", + "prediction": "이상하게도 고개를 맞물고 던지는 이 행운 앞에 조금 걷이 나옵니다", + "bleu": 29.071536848410968, + "cer": 29.63, + "wer": 40.0 + }, + { + "id": 30, + "reference": "신철이는 무슨 고리타분한 냄새를 후끈 맡으며 방으로 들어앉았다.", + "prediction": "신철이는 무슨 고리타분한 냄새를 후끈 맡으며 방으로 들어앉았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31, + "reference": "영신의 저고리는 수세미가 되고 치마 주름까지 주루루 트더졌다.", + "prediction": "영신의 저고리는 수세미가 되고 치마주름까지 주름을 뚫었다", + "bleu": 35.64026463354184, + "cer": 19.23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32, + "reference": "도서관에서 만나자.", + "prediction": "도록 하네소 마나자.", + "bleu": 0.0, + "cer": 62.5, + "wer": 150.0 + }, + { + "id": 33, + "reference": "애 점순아! 점순아!", + "prediction": "Hey 정씨 나, 정씨 나!", + "bleu": 0.0, + "cer": 128.57, + "wer": 166.67 + }, + { + "id": 34, + "reference": "이 못은 언제 어떻게 생겼는지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.", + "prediction": "이 모스는 언제 어떻게 생겼는지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", + "bleu": 78.25422900366438, + "cer": 12.0, + "wer": 10.0 + }, + { + "id": 35, + "reference": "그만 갤 것이지 어이 이�� 굳이 오노.", + "prediction": "그만 걸 것이지 어이 이리 구찌 오노", + "bleu": 27.77619034011791, + "cer": 21.43, + "wer": 28.57 + }, + { + "id": 36, + "reference": "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.", + "prediction": "크랜지 그릴 바닷가.", + "bleu": 0.0, + "cer": 100.0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37, + "reference": "옥점 어머니는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 그만 홱 돌아섰다.", + "prediction": "옥자마무는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 그만 혹 돌아섰다", + "bleu": 37.68499164492418, + "cer": 22.73, + "wer": 37.5 + }, + { + "id": 38, + "reference": "그는 조금 높은 곳에 올라서서 멀리 달 그림자로 영숙의 오는 것을 보리라 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그는 조금 높은 곳에 올라서서 멀리 달 그림자로 영숙이 오는 것을 보리라 하였다", + "bleu": 76.11606003349888, + "cer": 3.12, + "wer": 7.69 + }, + { + "id": 39, + "reference": "지역 경제 활성화에 테마파크가 기여하지 못한다는 걸 보여 주는 게 아니겠소?", + "prediction": "지역경제활성화에 테마파크가 기여하지 못한다는 걸 보여주는 게 아니겠어요", + "bleu": 25.124218547395092, + "cer": 6.45, + "wer": 54.55 + }, + { + "id": 40, + "reference": "하며 목청이 찢어져라고 선생의 입내를 낸다.", + "prediction": "하며 목총이 짓조롭고 상생의 입내를 낸다.", + "bleu": 17.965205598154213, + "cer": 33.33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41, + "reference": "날 사랑해요?", + "prediction": "난 살아남아요?", + "bleu": 0.0, + "cer": 100.0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42, + "reference": "이제 그네들이 새 세상의 주인이 되려면 제가 떠나야지요", + "prediction": "이제 그네들이 새 세상의 주인들이 되려면 제가 떠나야지요", + "bleu": 50.000000000000014, + "cer": 4.35, + "wer": 12.5 + }, + { + "id": 43, + "reference": "그래서.", + "prediction": "그럴 거라고요?", + "bleu": 0.0, + "cer": 166.67, + "wer": 200.0 + }, + { + "id": 44, + "reference": "엘리베이터만 십 년이에요", + "prediction": "엘리베이터만 십 년이네요", + "bleu": 55.03212081491043, + "cer": 9.09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45, + "reference": "벽에 맞아 떨어진 돈은 다시 술 끓이는 양푼에 떨어졌다", + "prediction": "벽에마자 떨어진 돈은 다시 술을 끓이는 양분에 떨어졌다", + "bleu": 20.612390921238426, + "cer": 18.18, + "wer": 44.44 + }, + { + "id": 46, + "reference": "가마 부엌에서 여물 끓인 내가 구수하게 났다.", + "prediction": "카마 부엌에서 염을 끓인 냄새가 꿎하게 났다", + "bleu": 8.643019616048525, + "cer": 38.89, + "wer": 57.14 + }, + { + "id": 47, + "reference": "창경원 앞까지 다다라서야 그는 턱에 닿은 숨을 돌리고 걸음도 늦추잡았다.", + "prediction": "창경원 앞까지 다들어서야 그는 턱에 닿은 손을 돌리고 걸음도 늦추잡았다", + "bleu": 29.84745896009822, + "cer": 10.0, + "wer": 20.0 + }, + { + "id": 48, + "reference": "크롬 대신 파이어폭스를 사용하여 프라이버시를 지키자.", + "prediction": "그럼 대신 파이어폭스를 사용하여 프라이버시를 지키자.", + "bleu": 75.98356856515926, + "cer": 8.7, + "wer": 16.67 + }, + { + "id": 49, + "reference": "저리 안 가?", + "prediction": "조리안가", + "bleu": 0.0, + "cer": 25.0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50, + "reference": "자신감 있는 표정을 지으면 자신감이 생긴다.", + "prediction": "자신감 있는 표정을 짓으면 자신감이 생긴다", + "bleu": 37.99178428257963, + "cer": 5.56, + "wer": 16.67 + }, + { + "id": 51, + "reference": "어리석은 자는 그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 노를 억제하느니라", + "prediction": "어리석은 자는 그 노를 다 들어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 노를 억제하느니라", + "bleu": 70.16879391277372, + "cer": 6.67, + "wer": 9.09 + }, + { + "id": 52, + "reference": "병실로 떠메어 들어온 뒤에야 영신은 차츰차츰 의식을 회복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병실로 떠내어 들어온 뒤에야 영신은 차츰차츰 의식을 회복하였다.", + "bleu": 70.71067811865478, + "cer": 3.7, + "wer": 12.5 + }, + { + "id": 53, + "reference": "그때 다리를 빼앗기던 장면이 휙 떠오른다.", + "prediction": "그때 다리를 빼앗긴 장면이 휙 떠오른다", + "bleu": 37.99178428257963, + "cer": 11.76, + "wer": 16.67 + }, + { + "id": 54, + "reference": "그는 놀라 자세히 보니 그가 찾아가던 동무였다.", + "prediction": "그는 놀라 자세히 보니 그가 찾아갔던 동무였다", + "bleu": 64.34588841607616, + "cer": 5.26, + "wer": 14.29 + }, + { + "id": 55, + "reference": "형은 자리가 거북한 듯이 대답하기를 꺼린다.", + "prediction": "형은 자리가 거북한 듯이 대답하기를 거린다", + "bleu": 75.98356856515926, + "cer": 5.56, + "wer": 16.67 + }, + { + "id": 56, + "reference": "십 년이면 산천도 변한다 하는데 삼십 년 사이의 변천을 어찌 이루다 말하겠습니까.", + "prediction": "십 년이면 상천도 변한다 하는데 삼십 년 사이에 변전을 어찌 이루다 말하겠습니까", + "bleu": 34.172334076593074, + "cer": 9.09, + "wer": 25.0 + }, + { + "id": 57, + "reference": "이 조례의 시행에 필요한 사항은 규칙으로 정한다.", + "prediction": "이 조례의 시행에 필요한 사항은 규칙으로 정한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58, + "reference": "신철이는 저 햇발을 바라보면서 지금 열한시 반이나 되었을 것을 짐작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신철이는 저 헷발을 바라보면서 지금 열 한 시 반이나 되었을 것을 짐작하였다", + "bleu": 28.646290158800984, + "cer": 3.23, + "wer": 40.0 + }, + { + "id": 59, + "reference": "우리들 사이에는 때때로 그의 천분을 생각하고 아깝게 여기는 한숨이 있었지만", + "prediction": "우리들 사이에는 때때로 그의 천분을 생각하고 아깝게 여기는 한숨이 있었지만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60, + "reference": "화요일에 옷을 사고 싶어요.", + "prediction": "화요일에 옷을 사고 싶어요.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61, + "reference": "그러면 투표를 마치겠습니다.", + "prediction": "그러면 투표를 마치겠습니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62, + "reference": "나는 이것을 의논할 사람은 춘우밖에 없다.", + "prediction": "나는 이것을 이룬 할 사람은 주노밖에 없다", + "bleu": 15.619699684601283, + "cer": 23.53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63, + "reference": "이거 놔! 놓으라고!", + "prediction": "이거 나 노 라 고", + "bleu": 10.682175159905848, + "cer": 42.86, + "wer": 133.33 + }, + { + "id": 64, + "reference": "선비는 머리를 푹 숙이고 부엌으로 들어갔다.", + "prediction": "선비는 머리를 푹 숙이고 부SSFWorkbook으로 들어갔다.", + "bleu": 53.7284965911771, + "cer": 61.11, + "wer": 16.67 + }, + { + "id": 65, + "reference": "집이 차차 멀어 갈수록 김첨지의 걸음에는 다시금 신이 나기 시작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집에 차차 보러 갈수록 김첨지의 걸음에는 다시금 신이 나기 시작하였다", + "bleu": 66.06328636027612, + "cer": 10.34, + "wer": 20.0 + }, + { + "id": 66, + "reference": "그들은 저 해를 바라보면서 단결의 힘이란 얼마나 위대함을 깨 달았다.", + "prediction": "그들은 저해를 바라보면서 단결의 힘이란 얼마나 위대함을 깨달았다", + "bleu": 42.13952948452608, + "cer": 0.0, + "wer": 40.0 + }, + { + "id": 67, + "reference": "말을 꺼내면서 따라오는 인우를 구름이 낀 눈으로 내려다본다.", + "prediction": "말을 꺼내면서 따라오는 의를 구름이 낀 눈으로 내려다본다", + "bleu": 50.000000000000014, + "cer": 8.0, + "wer": 12.5 + }, + { + "id": 68, + "reference": "오늘은 다행히 담배 꼬투리나마 있으니 그것을 빨면서 발새를 우벼 내지 않았다.", + "prediction": "어느는 다행히 담배에 꼬투리 남아있으니 그것을 말면서 발세로 오버내지 않았다", + "bleu": 4.996872151825361, + "cer": 34.38, + "wer": 72.73 + }, + { + "id": 69, + "reference": "그 근본책을 알고도 손을 대지 못하는 동혁의 고민은 컸다.", + "prediction": "그 근본책을 알고도 손을 들지 못하는 독역의 고민은 컸다", + "bleu": 36.88939732334405, + "cer": 13.04, + "wer": 22.22 + }, + { + "id": 70, + "reference": "내 뱃속으루 났어두 당최 그눔의 속을 들여다볼 수가 있어야지.", + "prediction": "내 bed-속으로 나서도 당채 그놈�� 속을 들여다볼 수가 있어야지", + "bleu": 27.77619034011791, + "cer": 40.0, + "wer": 55.56 + }, + { + "id": 71, + "reference": "그리고 앞이 아뜩아뜩해지며 기침이 자꾸 기어나오려고 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그리고 앞이 아뜩가득 차며 기침이 직접 끼워나오려고 하였다.", + "bleu": 13.134549472120788, + "cer": 30.77, + "wer": 57.14 + }, + { + "id": 72, + "reference": "건달패와 논다니들이 어우러져서 약물이 아닌 누룩 국물을 마시고 그 심부름을 하는 모양이다.", + "prediction": "건달과 논다니들이 어루어져서 약물이 아닌 누룩 공물을 마시고 그 심부름을 하는 모양이다", + "bleu": 43.66835442847811, + "cer": 13.16, + "wer": 25.0 + }, + { + "id": 73, + "reference": "돌아와 보니까 춘우가 와서 자리를 깔고 잠이 혼곤히 들어잔다.", + "prediction": "돌아와 보니까 추누가 와서 자리를 갈고 잠의 홍근이 들어찬다", + "bleu": 13.485111859503691, + "cer": 32.0, + "wer": 55.56 + }, + { + "id": 74, + "reference": "가끔가끔 떨리는 한숨을 쉬기도 하고 고개를 장판 위에 부딪칠 것처럼 꼬박꼬박 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가끔씩 떨리는 한숨을 쉬기도 하고 속을 장판 위에 부딪힐 것처럼 고백고백하였다.", + "bleu": 26.477952261405967, + "cer": 28.57, + "wer": 41.67 + }, + { + "id": 75, + "reference": "일찍 일어나는 새가 졸린 건 당연한 거 아니었어?", + "prediction": "일찍 일어나는 새가 졸린 건 당연한 거 아니었어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76, + "reference": "오 저런, 무언가가 망가졌군요!", + "prediction": "우 저는 무언가가 망가졌는데요", + "bleu": 15.97357760615681, + "cer": 33.33, + "wer": 75.0 + }, + { + "id": 77, + "reference": "이것 뿐으로도 상당한데, 게다가 이 예배당에는 피아노도 한 대 있었습니다.", + "prediction": "이것뿐으로도 상당한데 그다음 이 예배당에는 피아노도 한 대 있었습니다", + "bleu": 54.627576446464936, + "cer": 6.67, + "wer": 30.0 + }, + { + "id": 78, + "reference": "모두가 한 때일 뿐.", + "prediction": "모두가 한때일 뿐", + "bleu": 24.840753130578644, + "cer": 0.0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79, + "reference": "점심 먹을래?", + "prediction": "점심 먹을래요?", + "bleu": 49.99999999999999, + "cer": 20.0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80, + "reference": "싱앗대는 이렇게 말하며 유서방을 곁눈질해 보았다.", + "prediction": "신 아들은 이렇게 말하며 유서방을 곁눈질 해 보았다", + "bleu": 22.089591134157878, + "cer": 19.05, + "wer": 66.67 + }, + { + "id": 81, + "reference": "아까 팽경창에게 욕을 보고 추운 겨울의 거리를 지향 없이 돌아다닐 때", + "prediction": "아까 평경청에게 욕을 보고 추운 겨울이 거리를 지향없이 돌아다닐 때", + "bleu": 19.331263581394154, + "cer": 10.71, + "wer": 36.36 + }, + { + "id": 82, + "reference": "어떤 불쾌한 생각과 아울러자 기도 모를 감정에 떠돌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.", + "prediction": "어떤 불쾌한 생각과 아울러지 기도모를 감정해 떠돌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", + "bleu": 34.3763879968285, + "cer": 6.67, + "wer": 36.36 + }, + { + "id": 83, + "reference": "동혁은 짐짓 놀라며 묻지 않을 수 없었다.", + "prediction": "동혁은 짐칫 놀라며 묻지 않을 수 없었다", + "bleu": 64.34588841607616, + "cer": 6.25, + "wer": 14.29 + }, + { + "id": 84, + "reference": "춘우는 생각하는 눈으로 옆을 흘겨보며 물었다.", + "prediction": "춘우는 생각하는 눈으로 옆을 흘겨 보며 물었다.", + "bleu": 43.47208719449914, + "cer": 0.0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85, + "reference": "학부형 중에서 한 사람이 나서며 물었다.", + "prediction": "학부형 중에서 한 사람이 나서며 물었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86, + "reference": "이런 때에 그 바람 소리는 자기들을 위하여 부는 듯하여 다행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이런 때에 그 바람 소리는 자기들을 위하여 부는 듯하여 다행하였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87, + "reference": "내가 너는 옥점이년과 조금도 달리 생각지 않는다.", + "prediction": "내가 너는 옥점��는和你 조금도 달리 생각지 않는다", + "bleu": 48.892302243490086, + "cer": 15.0, + "wer": 14.29 + }, + { + "id": 88, + "reference": "그래서 온 동네 사람들까지도 민수를 믿어 왔으며 덕호 역시 믿었다.", + "prediction": "그래서 온 동네 사람들까지도 민소를 믿어왔으며 덕호 역시 믿었다", + "bleu": 38.62752974508188, + "cer": 3.7, + "wer": 30.0 + }, + { + "id": 89, + "reference": "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", + "prediction": "그것을 다 쓰리며 지키게 하시고", + "bleu": 23.643540225079384, + "cer": 7.69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90, + "reference": "그때도 김첨지가 오래간만에 돈을 얻어서 좁쌀 한 되와", + "prediction": "그때도 김첨지가 오랜 기간 동안 돈을 얻어서 주살한 데어와", + "bleu": 13.485111859503691, + "cer": 36.36, + "wer": 75.0 + }, + { + "id": 91, + "reference": "대학 어디 나오셨어요?", + "prediction": "대학 어디 나오셨어요?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92, + "reference": "은금에 자원도 가득한", + "prediction": "일곱 명 차원 두고 걷는구나", + "bleu": 0.0, + "cer": 111.11, + "wer": 166.67 + }, + { + "id": 93, + "reference": "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", + "prediction": "부지런한 자의 개념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금기팜에 이를 따름이란이다", + "bleu": 41.72261448611506, + "cer": 23.53, + "wer": 27.27 + }, + { + "id": 94, + "reference": "초롱불은 첫째를 비웃는 듯이 조롱하는 듯이 까뭇까뭇 숨바꼭질을 한다.", + "prediction": "철롱불을 첫째로 비운 듯이 철롱하는 듯이 가뭇가뭇 손바닥꼭지를 한다.", + "bleu": 6.27465531099474, + "cer": 41.38, + "wer": 66.67 + }, + { + "id": 95, + "reference": "자신의 불행을 생각하지 않게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에 몰두하는 것이다.", + "prediction": "자신이 불행을 생각하지 않게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일에 몰두하는 것이다", + "bleu": 52.61002868050688, + "cer": 3.33, + "wer": 27.27 + }, + { + "id": 96, + "reference": "그가 직접 본 것이란 그것뿐이니까 그러하였던 것이다.", + "prediction": "그가 직접 쓴 것이란 그것뿐이니까 그러하였던 것이다", + "bleu": 48.892302243490086, + "cer": 4.55, + "wer": 14.29 + }, + { + "id": 97, + "reference": "눈에는 눈꼽이 끼었습니다.", + "prediction": "눈에는 눈곱이 끼었습니다", + "bleu": 34.66806371753173, + "cer": 9.09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98, + "reference": "신철이는 무의식간에 옥점의 허리를 꼭 껴안았다.", + "prediction": "신철이는 무시간에 옥잠이 허리를 꼬끄러냈다.", + "bleu": 10.400597689005304, + "cer": 40.0, + "wer": 66.67 + }, + { + "id": 99, + "reference": "몇 아이나 되는지 모르나 어쨌든 한두 아이가 아님은 즉시 알았다.", + "prediction": "몇 아이나 됐는지 모르나 어쨌든 한 두 아이가 아니면 직시 알았다", + "bleu": 11.731175160263996, + "cer": 15.38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100, + "reference": "그때까지는 아무리 만나고 싶어도 꽁꽁 참으리라 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그때까지는 아무리 만나고 싶어도 꽁꽁 차 무료라고 하였다", + "bleu": 54.10822690539397, + "cer": 17.39, + "wer": 28.57 + }, + { + "id": 101, + "reference": "그리고 뿡뿡 하는 경적 소리가 가는 철사의 울림 과같이 귓가를 스친다.", + "prediction": "그리고 뿡뿡하는 경적 소리가 가는 철사의 울림과 같이 귀꼿을 스친다.", + "bleu": 26.305014340253436, + "cer": 10.71, + "wer": 45.45 + }, + { + "id": 102, + "reference": "그들은 이 종잇조각을 발견할 때마다 머리를 맞대고 재미나게 읽어 보았다.", + "prediction": "그들은 이 종잇조각을 발견할 때마다 머리를 맞대고 재미나게 읽어 보았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103, + "reference": "그때의 그가 부럽게 바라보던 가지가지의 색실 타래가 눈앞에 보이는 듯이 나타났다.", + "prediction": "그때에 그가 부끄럽게 바라보던 가지가 시원타래가 눈앞에 보이는 듯이 나타났다", + "bleu": 26.305014340253436, + "cer": 17.65, + "wer": 45.45 + }, + { + "id": 104, + "reference": "이렇게 생각��� 첫째는 눈을 부릅뜨고 선비를 바라보았다.", + "prediction": "이렇게 생각한 첫째는 눈을 부릅뜨고 선비를 바라보았다.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105, + "reference": "지아비는 돌아오지 않고 어린 딸은 도라지꽃이 좋아 돌무덤으로 갔다", + "prediction": "지하비는 돌아오지 않고 어린 딸은 도라지 꽃이 좋아 돌무덤으로 갔다", + "bleu": 37.99178428257963, + "cer": 3.57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106, + "reference": "신철이는 어찌 보면 감정을 가진 사람 같지 않아 보였다.", + "prediction": "신철이는 어찌 보면 감정을 가진 사람같이 안아 보였다", + "bleu": 47.750342648354646, + "cer": 9.09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107, + "reference": "그때 비창한 어떤 결심이 그의 전신을 뜨겁게 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그때 비창한 어떤 결심이 그의 전신을 뜨겁게 하였다.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108, + "reference": "아이고, 불쌍해라", + "prediction": "아이고 불쌍이라", + "bleu": 49.99999999999999, + "cer": 14.29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109, + "reference": "신철이는 옥점의 이러한 대답을 듣기 위하여 부러 물었던 것이다.", + "prediction": "신철이는 옥점의 이러한 대답을 듣기 위하여 물었다", + "bleu": 60.80253214198355, + "cer": 19.23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110, + "reference": "그는 이불을 막 쓰고 숨을 죽이었다.", + "prediction": "그는 이불을 막 쓰고 쓰내주었다.", + "bleu": 54.75182535069452, + "cer": 28.57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111, + "reference": "여러분은 이 그림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?", + "prediction": "여러분은 이 그림을 봤습니다", + "bleu": 36.06452879987789, + "cer": 52.94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112, + "reference": "그는 죽음으로써 모든 것을 당 하리라고 최후의 결심을 굳게 하였던 것이다.", + "prediction": "그는 죽음으로 모든 것을 당하기라고 채찍의 결심을 굳게 하였던 것이다", + "bleu": 29.377167835760567, + "cer": 13.33, + "wer": 36.36 + }, + { + "id": 113, + "reference": "두 사람은 다시 아늑한 곳을 찾아서 문 밖으로 나왔다.", + "prediction": "두 사람은 다시 안옥한 곳을 찾아서 문 밖으로 나왔다", + "bleu": 59.694917920196445, + "cer": 9.52, + "wer": 11.11 + }, + { + "id": 114, + "reference": "부려만 먹구 왜 성례 안하지유!", + "prediction": "부르만 먹고 베 성례 안 하주요", + "bleu": 8.116697886877475, + "cer": 41.67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115, + "reference": "내리실문은 오른쪽입니다", + "prediction": "내 실은 오른쪽입니다", + "bleu": 27.516060407455225, + "cer": 18.18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116, + "reference": "새로 회벽을 한 한 간이나 되는 방에 역시 세 동무가 함께 있게 되었다.", + "prediction": "새로 해변을 한 한 간이나 되는 바에 역시 새 동무가 함께 있게 되었다", + "bleu": 40.89601472043678, + "cer": 14.81, + "wer": 23.08 + }, + { + "id": 117, + "reference": "그것도 춘우에게 어머니 없는 탓으로 돌려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.", + "prediction": "그것도 추니에게 어머니 없는 탓으로 돌려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", + "bleu": 27.75806054476853, + "cer": 7.69, + "wer": 30.0 + }, + { + "id": 118, + "reference": "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", + "prediction": "그 지휘си던 일이 다음으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", + "bleu": 27.77619034011791, + "cer": 22.73, + "wer": 28.57 + }, + { + "id": 119, + "reference": "법원의 제청에 의한 법률의 위헌여부 심판", + "prediction": "법원에 재청에 관한 법률의 위원 여부심판", + "bleu": 8.116697886877475, + "cer": 23.53, + "wer": 83.33 + }, + { + "id": 120, + "reference": "창하도 빙그레 웃고 영숙도 방싯 웃는다.", + "prediction": "청아도 빙글에 웃고 영숙도 방시 도는다", + "bleu": 16.233395773754953, + "cer": 37.5, + "wer": 66.67 + }, + { + "id": 121, + "reference": "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", + "prediction": "여호와경외약을 깨달으며 하느님을 알게 되니", + "bleu": 10.400597689005304, + "cer": 23.81, + "wer": 66.67 + }, + { + "id": 122, + "reference": "은희는 두 눈을 감고 마음속으로 그 어머니를 생각하며 빌었습니다.", + "prediction": "어니는 두 눈을 감고 마음속으로 그 아버지를 생각하며 빌었습니다", + "bleu": 51.33450480401705, + "cer": 18.52, + "wer": 22.22 + }, + { + "id": 123, + "reference": "먼저 자신을 비웃어라.", + "prediction": "먼저 자신을 비켜라", + "bleu": 55.03212081491043, + "cer": 22.22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124, + "reference": "그가 문밖을 나서며 다는 얼굴을 부비 쳤다.", + "prediction": "그가 문 밖을 나스며 다는 얼굴을 부비쳤다.", + "bleu": 14.535768424205482, + "cer": 5.88, + "wer": 71.43 + }, + { + "id": 125, + "reference": "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", + "prediction": "내가 너를 여자와 원수가 돼개하고, 네의 후손도 여자와 원소가 돼게 하리니", + "bleu": 8.606119900909883, + "cer": 30.3, + "wer": 58.33 + }, + { + "id": 126, + "reference": "그래서 한창 나이에 영양이 대단히 부족되어 건강을 상한 것이었다.", + "prediction": "그래서 한창 나의 영양은 대단히 부족되어 건강을 상한 것이었다", + "bleu": 51.33450480401705, + "cer": 11.11, + "wer": 22.22 + }, + { + "id": 127, + "reference": "하면서도 이번에는 손을 놓을 수밖에 없었다.", + "prediction": "하면서도 이번에는 손을 놓을 수밖에 없었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128, + "reference": "어쨌든 여공이 감독과 밀회하러 들어간것만은 틀림없었다.", + "prediction": "어쨌든 여공히 감독과 미래하로 들어간 것만은 틀림없었다", + "bleu": 8.643019616048525, + "cer": 16.67, + "wer": 66.67 + }, + { + "id": 129, + "reference": "그러는 동안에 그는 어떤 양가의 처녀를 어떻게 관계를 맺어서 애까지 뱄습니다.", + "prediction": "그러는 동안에 그는 어떤 양과의 처녀를 어떻게 관계를 맺어서 애까지 뻗었습니다", + "bleu": 58.77283725105324, + "cer": 9.38, + "wer": 18.18 + }, + { + "id": 130, + "reference": "그 밤을 고스란히 새우고 난 첫째네 모자는 아침이면 이서방이 오겠지 하고 기다렸다.", + "prediction": "그 밤을 고스란히 세우고 난 첫째 내 모자는 아침이면 이서방이 오겠지 하고 기다렸다", + "bleu": 49.73567356124543, + "cer": 5.88, + "wer": 25.0 + }, + { + "id": 131, + "reference": "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", + "prediction": "갈라사일 누가 너희를 벗어썸을 내게 고하였습니다느냐", + "bleu": 8.116697886877475, + "cer": 52.63, + "wer": 83.33 + }, + { + "id": 132, + "reference": "그이를 사랑하게 된 뒤로부터 나는 하나님께 대한 신앙심까지 엷어졌다.", + "prediction": "그 일을 사랑하게 된 이후부터 나는 하느님께 대한 신앙심까지 열어졌다", + "bleu": 12.549310621989482, + "cer": 20.69, + "wer": 55.56 + }, + { + "id": 133, + "reference": "어머니는 정지로 내려가서 수산조합에 다니는 동생의 댁과 아침상을 차린다.", + "prediction": "어머니는 정지로 내려가서 수산조합에 다니는 동생의 댁과 아침상을 차린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134, + "reference": "그리고 무엇이든지 전당 잡힐 것이 없는가 하고 두루 두루 생각해 보았다.", + "prediction": "그리고 무엇이든지 전당 잡힐 것 없는가 하고 두루두루 생각해보았다", + "bleu": 28.422022424918996, + "cer": 3.45, + "wer": 45.45 + }, + { + "id": 135, + "reference": "그러나 말소리는 들리지 않고 무슨 옷갈피를 뒤지는 소리가 부스스 들릴 뿐이다.", + "prediction": "그러나 말 소리는 들리지 않고 무슨 오깔피를 뒤지는 소리가 무스으 들릴 분이다", + "bleu": 17.242221289766636, + "cer": 15.62, + "wer": 45.45 + }, + { + "id": 136, + "reference": "그런 걸 별짓을 다해 가면서 억지루 시작을 했었지요.", + "prediction": "그런 걸 별것을 다 해 가면서 억지로 시작을 했어요", + "bleu": 11.339582221952005, + "cer": 19.05, + "wer": 62.5 + }, + { + "id": 137, + "reference": "따라서 의사에게 보인 적이 없으니 무슨 병인지는 알 수 없으되", + "prediction": "따라서 의사에게 보인 적이 없으니 무슨 병인지 는 알 수 없으대", + "bleu": 51.93071778680675, + "cer": 4.0, + "wer": 30.0 + }, + { + "id": 138, + "reference": "그 말에 회원들은 손바닥이 뜨겁도록 박수를 한다.", + "prediction": "그 말에 회원들은 손바닥이 뜨겁도록 박수를 한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139, + "reference": "더욱 신철의 집에서 몇 번 보기도 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더욱 신철의 집에서 몇 번 보기도 하였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140, + "reference": "창 밖에 밤비가 속살거려", + "prediction": "창 밖의 반피가 속살거려", + "bleu": 18.99589214128981, + "cer": 30.0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141, + "reference": "그 목소리는 몸집과 딴판으로 연하고 싹싹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그 목소리는 몸짓과 딴판으로 연하고 싹싹 하였다.", + "bleu": 18.575057999133602, + "cer": 5.0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142, + "reference": "아직도 인천 시가는 뿌연 분위기 속에 잠겨 있었다.", + "prediction": "아직도 인천시간은 부연한 분위기 속에 잠겨 있었다", + "bleu": 37.68499164492418, + "cer": 20.0, + "wer": 37.5 + }, + { + "id": 143, + "reference": "출동하면 반은 이런 경우죠", + "prediction": "출동하면 반은 이런 경우죠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144, + "reference": "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", + "prediction": "채찍과 구찌람이 지애를 죽는 일 미로 하게 버려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덕하게 하느리라", + "bleu": 30.26643726685862, + "cer": 30.56, + "wer": 58.33 + }, + { + "id": 145, + "reference": "굽이쳐 올라가는 멜로디는 스러지려는 듯 꺼지려는 듯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부비쳐 올라가는 멜로디는 슬러지려는 듯 꺼지는 듯하였다", + "bleu": 15.619699684601283, + "cer": 16.0, + "wer": 42.86 + }, + { + "id": 146, + "reference": "이 초막 저 초막 길 위로 올라섰다.", + "prediction": "이 초막저 초막길 위로 올라섰다", + "bleu": 15.848738972120703, + "cer": 0.0, + "wer": 57.14 + }, + { + "id": 147, + "reference": "그래서 그들은 언제나 연못를 바라보며 위안을 얻었다.", + "prediction": "그래서 그들은 언제나 염옷을 바라보며 위안을 얻었다", + "bleu": 41.11336169005196, + "cer": 13.64, + "wer": 14.29 + }, + { + "id": 148, + "reference": "이것을 네 속에 보존하며 네 입술에 있게 함이 아름다우니라", + "prediction": "이것을 내 속에 보존하면 내 입술에 있게 함이 아름다워니라", + "bleu": 20.164945583740657, + "cer": 16.67, + "wer": 44.44 + }, + { + "id": 149, + "reference": "머리를 까딱해 보이더니 무색해서 내려간다.", + "prediction": "머리를 까딱해 보이더니 무색해서 내려간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150, + "reference": "그런지라.", + "prediction": "그론지라", + "bleu": 0.0, + "cer": 25.0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151, + "reference": "그 내용과 한계는 법률로 정한다.", + "prediction": "그 내용과 한계는 법률로 정한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152, + "reference": "첫째는 그의 말을 들으며 또 월미도를 바라보았다.", + "prediction": "첫째는 그의 말을 들으며 또 월미도를 바라보았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153, + "reference": "이제 다 끝났습니다", + "prediction": "이제 다 끝났습니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154, + "reference": "그리고 첫째와 같은 그런 사람에게 있어서는 그 말이 진심에서 나오는 말일지 몰랐다.", + "prediction": "그리고 첫째와 같은 그런 사람에게 있어서는 그 말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일지 못했다", + "bleu": 72.92571723872932, + "cer": 11.76, + "wer": 16.67 + }, + { + "id": 155, + "reference": "그, 아들은 할머니 집에 잘 있죠?", + "prediction": "그 아들은 할머니 집에 살았어요", + "bleu": 54.75182535069452, + "cer": 33.33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156, + "reference": "춘우는 옆에서 권하는 술을 사양하다 못해 주는 대로 받아 먹어서 얼근하게 취해 온다.", + "prediction": "춘우는 옆에서 권하는 술을 사냥하다 모테 주는 대로 받아 먹어서 얼근하게 취해 온다", + "bleu": 67.03420896351791, + "cer": 8.82, + "wer": 15.38 + }, + { + "id": 157, + "reference": "그는 과자 가게에 가서 과자를 샀다.", + "prediction": "그는 광자 가게에 가서 광자를 샀다", + "bleu": 19.304869754804482, + "cer": 14.29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158, + "reference": "첫 번에 삼십전, 둘째 번에 오십전 –", + "prediction": "처음엔 삼십 점 두번째 십 년 오십 점", + "bleu": 0.0, + "cer": 69.23, + "wer": 133.33 + }, + { + "id": 159, + "reference": "독주는 죽게된 자에게, 포도주는 마음에 근심하는 자에게 줄지어다", + "prediction": "독주는 죽게 된 자에게 포도주는 마음의 근심을 아는 자에게 줄지어다", + "bleu": 12.549310621989482, + "cer": 11.11, + "wer": 62.5 + }, + { + "id": 160, + "reference": "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", + "prediction": "사람이 교만하면 나자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", + "bleu": 59.4603557501361, + "cer": 7.14, + "wer": 12.5 + }, + { + "id": 161, + "reference": "입 속으로 몰래 양치질을 하는 영신을 쳐다본다.", + "prediction": "입옆으로 몰래 양치질을 하는 영신을 쳐다본다", + "bleu": 64.31870218238025, + "cer": 5.26, + "wer": 28.57 + }, + { + "id": 162, + "reference": "그는 다시 전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여 갔다.", + "prediction": "그는 다시 전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여 갔다.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163, + "reference": "그리고 술이 들어가면 술만 들어가면 그는 그 광포성을 발휘하였습니다.", + "prediction": "그리고 술이 들어가면 술만 들어가면 그는 그 광포성을 발휘하였습니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164, + "reference": "영신의 얼굴은 금세 주황물을 끼 얹은 것처럼 빨개졌다.", + "prediction": "영신의 얼굴은 금세 주황문을 끼얹은 것처럼 빨개졌다", + "bleu": 26.647313141084275, + "cer": 4.55, + "wer": 37.5 + }, + { + "id": 165, + "reference": "그리고 누가 딴사람이 이서방이라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가 하는 불안이 든다.", + "prediction": "그리고 누가 다른 사람이 이성애자라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가 하는 불안이 든다", + "bleu": 51.93071778680675, + "cer": 16.13, + "wer": 30.0 + }, + { + "id": 166, + "reference": "크게 과단을 낸다는 게 결국은 크게 조심을 하는 것뿐입니다.", + "prediction": "크게 과자를 내다는 게 결국은 크게 조심을 하는 것뿐입니다", + "bleu": 61.04735835807847, + "cer": 12.5, + "wer": 22.22 + }, + { + "id": 167, + "reference": "그는 한숨을 푹 쉬며 원소를 향하여 걸었다.", + "prediction": "그는 한숨을 푹 쉬며 원소를 환하여 거렸다.", + "bleu": 61.47881529512643, + "cer": 17.65, + "wer": 28.57 + }, + { + "id": 168, + "reference": "무릎이 마주 닿도록 더 부쩍 다가앉는다.", + "prediction": "무릎이 마주 닿도록 더 부쩍 다가앉는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169, + "reference": "예비비는 총액으로 국회의 의결을 얻어야 한다.", + "prediction": "예비비는 청계로 국회의 의견을 얻어야 한다", + "bleu": 19.304869754804482, + "cer": 21.05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170, + "reference": "이놈아, 그걸 먹고 취할 내냐", + "prediction": "이놈아 그걸 먹고 채울래요?", + "bleu": 46.30777161991026, + "cer": 36.36, + "wer": 40.0 + }, + { + "id": 171, + "reference": "그리고 어디서 간수의 신발 소리가 나는가 하여 귀를 쫑긋 세우며 창 앞에 다가섰다.", + "prediction": "그리고 어디서 간수의 신발 소리가 나는가 하여 길을 쫑긋 세우며 창 앞에 다가섰다", + "bleu": 76.11606003349888, + "cer": 6.06, + "wer": 7.69 + }, + { + "id": 172, + "reference": "그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불을 켜고 목화 송이를 고르기 시작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그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불을 켜고 모카성을 거르기 시작하였다.", + "bleu": 47.750342648354646, + "cer": 22.22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173, + "reference": "더구나 늙은 할머니는 젊은 어머니를 질투 하는 생각이 많았다.", + "prediction": "더구나 늙은 할머니는 젊은 어머니를 질투하는 생각이 많았다", + "bleu": 52.47357977607325, + "cer": 0.0, + "wer": 22.22 + }, + { + "id": 174, + "reference": "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", + "prediction": "도방들은 지식으로 말매 아마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법대로 채우게 되는니라", + "bleu": 17.747405280050266, + "cer": 22.58, + "wer": 60.0 + }, + { + "id": 175, + "reference": "날은 초저녁보다도 강강한데 싸래기눈이 쌀쌀하게 뿌리기 시작한다.", + "prediction": "나는 초전역보다도 강간한데 살래기 눈이 살사하게 뿌리기 시작한다", + "bleu": 11.044795567078939, + "cer": 28.57, + "wer": 85.71 + }, + { + "id": 176, + "reference": "춘우는 직감적으로 어머니가 어떠한 것을 알았으며 다시 생각할 여지도 없이 어머니의 사랑이 그리웠다.", + "prediction": "춘우는 직관적으로 어머니가 어떠한 것을 알았으며 다시 생각할 기지도 없이 어머니의 사랑이 그리워졌다", + "bleu": 49.73567356124543, + "cer": 9.52, + "wer": 23.08 + }, + { + "id": 177, + "reference": "그리고 머리를 숙이며 덕호의 시선을 피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그리고 머리를 숙이며 떠커의 신선을 피하였다.", + "bleu": 32.46679154750991, + "cer": 15.79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178, + "reference": "그 사람의 마음까지 오는 것은 아니거든.", + "prediction": "그 사람의 마음까지 오는 것은 아니고요.", + "bleu": 75.98356856515926, + "cer": 12.5, + "wer": 16.67 + }, + { + "id": 179, + "reference": "십 년 만에 만나는 친구의 음성인들 이 빗소리보다 더 반가우랴.", + "prediction": "십 년 만에 만나는 친구의 음성인들 이 빗소리보다 더 반가워라", + "bleu": 88.01117367933934, + "cer": 8.0, + "wer": 10.0 + }, + { + "id": 180, + "reference": "물론 공장에서 내준 것이 아니고 여공들 스스로 해입게 하였던 것이다.", + "prediction": "물론 공장에서 내쓴 것이 아니고 여공들 스스로 해 입게 하였던 것이다", + "bleu": 31.7023313852343, + "cer": 3.57, + "wer": 30.0 + }, + { + "id": 181, + "reference": "음성 기술은 그 편리한 방법을 컴퓨터와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.", + "prediction": "음성 기술은 그 편리한 방법을 컴퓨터와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182, + "reference": "할멈은 올 가을에 새로한 이 무명저고리를 아까워서 입지 못하고 두었던 것이다.", + "prediction": "할멈은 올 가을에 새로 한 이 무명 저고리를 아까워서 입지 못하고 두었던 것이다", + "bleu": 39.832871551569504, + "cer": 0.0, + "wer": 36.36 + }, + { + "id": 183, + "reference": "무슨 핑계를 하는지 기어이 못 보게 하고 만다.", + "prediction": "무슨 핑계를 하는지 기어이 못 보게 하고 만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184, + "reference": "형제는 그 아버지의 시체 앞에 꿇어 엎드려 목을 놓고 울었습니다.", + "prediction": "형제는 그 아버지의 시체 앞에 묻혀 엎드려 목을 넣고 울었습니다", + "bleu": 46.713797772819994, + "cer": 11.54, + "wer": 20.0 + }, + { + "id": 185, + "reference": "선생님 말씀은 제가 모두 듣고 있었지요.", + "prediction": "선생님 말씀은 제가 모두 듣고 있었지요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186, + "reference": "는 듯이 상을 찌푸리고 꼴딱꼴딱 마셔 넘긴다.", + "prediction": "눈듯이 상을 찌푸리고 꿀깍꿀깍 마셔 넘긴다.", + "bleu": 19.43309443637608, + "cer": 27.78, + "wer": 42.86 + }, + { + "id": 187, + "reference": "이라고 버젓이 씌어 있는 것을 보니 동혁의 가슴은 울렁거리지 않을 수 없었다.", + "prediction": "일라고 버젓이 수여되는 것을 보니 동혁의 가슴은 눌렁거리지 않을 수 없었다", + "bleu": 32.03558799120807, + "cer": 16.13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188, + "reference": "신철이는 눈가로 약간 웃음을 띠며 이런 말을 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신철이는 눈가로 약간 웃음을 띠며 이런 말을 하였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189, + "reference": "무슨 뜻이에요?", + "prediction": "무슨 뜻이에요?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190, + "reference": "벽을 새로 감독과 그가 마주 누운 것이 직각 되자 불쾌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병을 새로 감독과 그가 마주 눈은 것이 직각되자 불쾌하였다", + "bleu": 29.5580130165708, + "cer": 12.5, + "wer": 40.0 + }, + { + "id": 191, + "reference": "그러는 동안에 옆에 있던 설성월이가 보이지를 아니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그러는 동안에 옆에 있던 설성며치가 보이지를 아니하였다.", + "bleu": 48.892302243490086, + "cer": 8.33, + "wer": 14.29 + }, + { + "id": 192, + "reference": "동혁은 물끄러미 영신을 보다가 말을 계속한다.", + "prediction": "동혁은 물끄러미 영신을 보다가 말을 계속한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193, + "reference": "신철이는 모자로 해를 가리며 이마의 땀을 씻었다.", + "prediction": "신철이는 모자로 해를 가리며 이마에 땀을 씻었다", + "bleu": 48.892302243490086, + "cer": 5.0, + "wer": 14.29 + }, + { + "id": 194, + "reference": "며칠 후에 풍헌이 보이지 않으므로 누구에게 물으니 그는 벌써 어디론지 가버리고 말았다는 것이다.", + "prediction": "몇 일 후에 풍언이 보이지 않음으로 누구에게 물어니 그는 벌써 어디인지 가버리고 말았다는 것이다", + "bleu": 14.949751774990691, + "cer": 17.5, + "wer": 46.15 + }, + { + "id": 195, + "reference": "그리고 감독이 물으면 대답하려고 어제 밤새도록 준비하였던 말이 어디로 달아나 버리고 말았다.", + "prediction": "그리고 감독이 물으면 대답하려고 어젯밤 세도록 준비하였던 말이 어디로 달아나 버리고 말았다", + "bleu": 63.40466277046863, + "cer": 5.13, + "wer": 16.67 + }, + { + "id": 196, + "reference": "싸락눈이 그의 다는 얼굴을 선듯선듯하게 하여 준다.", + "prediction": "사라는 그의 다른 얼굴을 선뜩선 듯하게 하여준다.", + "bleu": 7.809849842300637, + "cer": 28.57, + "wer": 71.43 + }, + { + "id": 197, + "reference": "유서방은 눈 위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는 검정이를 바라보며 빙글빙글 웃고 있다.", + "prediction": "유타봉은 느 under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는 검정비를 바라보며 빙글빙글 웃고 있다", + "bleu": 42.40125351805035, + "cer": 28.12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198, + "reference": "한 백 평쯤 되는 못자리에는 논둑이 찰찰 넘치도록 물이 잡혔다.", + "prediction": "한 백 평쯤 되는 모차리에는 노트북이 찰찰 넘기도록 무리잡혔다", + "bleu": 28.24099048856542, + "cer": 32.0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199, + "reference": "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.", + "prediction": "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200, + "reference": "찬란한 문화로 자라난", + "prediction": "찬란한 문화로 자라난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201, + "reference": "이 한마디는 그의 마지막 소망까지 끊어 버렸다.", + "prediction": "이 한마디는 그의 마지막 소망까지 끊어 버렸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202, + "reference": "기름이 졸아붙은 남폿불을 돋워 가며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겨울 밤은 길기도 길었다.", + "prediction": "기름이 쫄아붙은 남폭불을 dodder 가며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겨울밤은 길기도 길었다", + "bleu": 26.477952261405967, + "cer": 24.24, + "wer": 41.67 + }, + { + "id": 203, + "reference": "옥점 어머니는 뭐라고 대답을 하려다가 그만 참았다.", + "prediction": "옥점 어머니는 뭐라고 대답을 하려다가 그만 참았다.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204, + "reference": "그는 천천히 삼청동 비탈길을 내려오기 시작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그는 천천히 삼천 동 비탈길로 내려오기 시작하였다.", + "bleu": 18.575057999133602, + "cer": 9.52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205, + "reference": "영신은 건배의 ��낙이 이고 나온 묵직한 함지박을 받아 내려놓는다.", + "prediction": "영신은 건배의 아나기이고 나온 목직한 함지박을 받아 내려놓는다", + "bleu": 23.87517132417733, + "cer": 11.11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206, + "reference": "법률에 따라 선거권을 가진 학생은 선거권 행사와 정당 활동의 자유를 가진다.", + "prediction": "법률에 따라 선거권을 가진 학생은 선거권 행사와 경남 활동의 세월을 가진다", + "bleu": 60.767958081376904, + "cer": 16.13, + "wer": 18.18 + }, + { + "id": 207, + "reference": "영신은 잠자코 그 뒤를 따라 올랐다.", + "prediction": "영신은 잠작고 그 뒤를 따라 울렸다.", + "bleu": 32.46679154750991, + "cer": 28.57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208, + "reference": "여러 사람이 밀려가는 틈에 섞여 신철이도 따라갔다.", + "prediction": "여러 사람이 밀려가는 팀을 섞여 신철이 돌아갔다", + "bleu": 26.269098944241588, + "cer": 23.81, + "wer": 42.86 + }, + { + "id": 209, + "reference": "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", + "prediction": "물은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일어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는 사람이다", + "bleu": 42.40125351805035, + "cer": 32.14, + "wer": 36.36 + }, + { + "id": 210, + "reference": "친정붙이나 되는 것처럼 영신을 반가이 맞아들인다.", + "prediction": "친정풀이나 누는 것처럼 영신은 반가이 오들어린다", + "bleu": 9.652434877402245, + "cer": 33.33, + "wer": 66.67 + }, + { + "id": 211, + "reference": "일평생에 다시 돌아올수 없는 청춘 시기를 어디까지든지 청춘으로 지내 보겠다.", + "prediction": "일평생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청춘 시기를 어디까지든 청춘으로 전해왔다", + "bleu": 20.556680845025987, + "cer": 15.62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212, + "reference": "어제 새벽에 게임에 들어가 봤는데 말이지 글쎄 걔가 거기서 토끼겅듀 짓을 하고 있지 뭐야?", + "prediction": "어제 새벽에 게임 돌아 왔는데 말이죠, 그는 개가 오히려 토끼건지 들을 하고 있지만", + "bleu": 6.330984178784958, + "cer": 47.22, + "wer": 78.57 + }, + { + "id": 213, + "reference": "자동차 정류장에는 청석골의 주민들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마중을 나왔다.", + "prediction": "자동차 정류장에는 청석골 주민들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마중에 나왔다", + "bleu": 46.713797772819994, + "cer": 6.67, + "wer": 20.0 + }, + { + "id": 214, + "reference": "내다보니까 언덕 아래 어떤 집에 불이 붙으며 사람들이 왔다갔다 야단이었습니다.", + "prediction": "내다보니까 언덕 아래 얹던 집에서 불이 붙으며 사람들이 왔다 가다 야단되었습니다", + "bleu": 23.462350320527996, + "cer": 15.15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215, + "reference": "밝은 달은 우리 가슴", + "prediction": "Hal근 다는 우리가seen", + "bleu": 0.0, + "cer": 125.0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216, + "reference": "화가 날 때는 백까지 세라.", + "prediction": "파가 날 때에는 백가르도 새라", + "bleu": 10.682175159905848, + "cer": 60.0, + "wer": 80.0 + }, + { + "id": 217, + "reference": "영신은 이야기도 못 하고 장위에 배인 고향의 음식을 걸터듬해서 먹었다.", + "prediction": "영신은 이야기도 못하고 장 위에 베인 고양이 음식을 걸러 들면서 먹었다", + "bleu": 8.913765521398126, + "cer": 20.69, + "wer": 70.0 + }, + { + "id": 218, + "reference": "인력거가 무거워지매 그의 몸은 이상하게도 가벼워졌고", + "prediction": "인력화가 무거워지며 그의 몸은 이상하게도 가벼워졌고", + "bleu": 50.81327481546149, + "cer": 8.7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219, + "reference": "문제점을 찾지 말고 해결책을 찾아라.", + "prediction": "문득점을 찾지 말고 해결책을 찾으러.", + "bleu": 39.76353643835252, + "cer": 20.0, + "wer": 40.0 + }, + { + "id": 220, + "reference": "우리는 일종 병자가 되어 버렸음을 발견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우리는 일종 병자가 되어 버렸음을 발견하였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221, + "reference": "그는 일을 마치고 이제야 돌아온 눈치다.", + "prediction": "그는 이를 마치고 이제야 돌아오느니다", + "bleu": 19.3576934939088, + "cer": 31.25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222, + "reference": "독립문 편짝을 향해서 앞장을 선다.", + "prediction": "동림은 천장을 향해서 앞장을 산다.", + "bleu": 21.3643503198117, + "cer": 42.86, + "wer": 60.0 + }, + { + "id": 223, + "reference": "어쩌란 말이야!", + "prediction": "Otoran Maria", + "bleu": 0.0, + "cer": 183.33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224, + "reference": "그 정도면 충분했잖아, 뭘 더 바라.", + "prediction": "그 정도면 충분했잖아 뭐 더 바라", + "bleu": 37.99178428257963, + "cer": 7.69, + "wer": 16.67 + }, + { + "id": 225, + "reference": "축하드려요.", + "prediction": "To cater to the weather", + "bleu": 0.0, + "cer": 380.0, + "wer": 500.0 + }, + { + "id": 226, + "reference": "미안하네.", + "prediction": "미안아네.", + "bleu": 0.0, + "cer": 25.0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227, + "reference": "이해하셨습니까?", + "prediction": "여호와십시오 미카", + "bleu": 0.0, + "cer": 114.29, + "wer": 200.0 + }, + { + "id": 228, + "reference": "하고 말도 하기 싫다는 듯이 돌아 드러눕느다.", + "prediction": "하고 말도 하기 싫다는 듯이 돌아들었음입니다", + "bleu": 64.31870218238025, + "cer": 27.78, + "wer": 28.57 + }, + { + "id": 229, + "reference": "어디로?", + "prediction": "어디로 오세요", + "bleu": 49.99999999999999, + "cer": 100.0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230, + "reference": "금방 후회를 하고 거울을 집어 들었다.", + "prediction": "금방 후회를 하고 고개를 짚어 들었다.", + "bleu": 32.46679154750991, + "cer": 26.67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231, + "reference": "들려요.", + "prediction": "투여용", + "bleu": 0.0, + "cer": 100.0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232, + "reference": "김첨지는 취중에도 설렁탕을 사가지고 집에 다다랐다", + "prediction": "김첨지는 취종에도 설렁탕을 싸 가지고 집에 달아났다", + "bleu": 8.643019616048525, + "cer": 22.73, + "wer": 66.67 + }, + { + "id": 233, + "reference": "사실이에요.", + "prediction": "사시리예", + "bleu": 0.0, + "cer": 80.0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234, + "reference": "죄송해요, 아버지.", + "prediction": "죄성스러운 일과 우리 모두가", + "bleu": 0.0, + "cer": 157.14, + "wer": 200.0 + }, + { + "id": 235, + "reference": "드디어!", + "prediction": "To the right.", + "bleu": 0.0, + "cer": 333.33, + "wer": 300.0 + }, + { + "id": 236, + "reference": "이상하지 않아?", + "prediction": "이상하게 녀석은 놔.", + "bleu": 0.0, + "cer": 83.33, + "wer": 150.0 + }, + { + "id": 237, + "reference": "아, 해장국이나 먹자니까 이 시간에 뭔 운동이야", + "prediction": "아 해장고기나 먹자니가 이 시간에 못은 운동이라", + "bleu": 14.535768424205482, + "cer": 31.58, + "wer": 57.14 + }, + { + "id": 238, + "reference": "그것은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말라진다.", + "prediction": "그거서 마치면 마시소로 모기 마라진다", + "bleu": 0.0, + "cer": 56.25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239, + "reference": "약속하지?", + "prediction": "약속하지 마세요", + "bleu": 49.99999999999999, + "cer": 75.0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240, + "reference": "그러나 또 얼마나 불행하랴.", + "prediction": "그렇다면 우리는 언제나 끊어리야?", + "bleu": 0.0, + "cer": 109.09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241, + "reference": "그러나 그 웃음 소리들이 사라지기 전에 김 첨지는 훌쩍훌쩍 울기 시작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그러나 그 웃음소리들이 사라지기 전에 김첨지는 흘쩍 흘쩍 울기 시작하였다.", + "bleu": 13.152507170126716, + "cer": 6.45, + "wer": 45.45 + }, + { + "id": 242, + "reference": "아직도 컴컴하므로 분명치는 않으나 그 윤곽과 키를 짐작하여 첫째인 것을 알았다.", + "prediction": "아직도 꼼꼼함으로 분명치는 않을으나 그의 윤곽과 키를 진척하여 첫째인 것을 알았다", + "bleu": 19.081654556856684, + "cer": 24.24, + "wer": 36.36 + }, + { + "id": 243, + "reference": "가로등에 비치어 떨어지는 눈송이는 마치 여름날 전등불을 싸고 날아드는 하루살이떼 같았다.", + "prediction": "가리둥의 빛이 여기 떨어지는 눈송이는 마치 여름날 전등불을 싸고 날아드는 하루사리 때 같았다", + "bleu": 48.63383168079942, + "cer": 26.32, + "wer": 45.45 + }, + { + "id": 244, + "reference": "첫째는 물끄러미 그의 뒷모양을 바라보다가 그가 산모퉁이를 지나간 후에 들어왔다.", + "prediction": "첫째는 물끄러미 그의 뒤모향을 바라보다가 그가 선호통을 지나간 후에 들어왔다", + "bleu": 29.84745896009822, + "cer": 20.59, + "wer": 20.0 + }, + { + "id": 245, + "reference": "그리고 그의 독특한 덧니가 입술 새로 뾰죽 내밀었다.", + "prediction": "그리고 그의 독특한 단기가 입술을 세로 뾰족 내밀었다.", + "bleu": 22.089591134157878, + "cer": 23.81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246, + "reference": "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", + "prediction": "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247, + "reference": "뒤설레는 마음을 진정하느라고 몸둘 곳을 몰라하는 동혁을 쳐다본다.", + "prediction": "설레는 마음을 진정하느라고 몸둘 것을 몰라하는 동혁을 쳐다본다", + "bleu": 34.57207846419412, + "cer": 7.14, + "wer": 25.0 + }, + { + "id": 248, + "reference": "네 생각에는 무엇이 더 천행이었겠느냐?", + "prediction": "내 생각에는 무엇이 더 천행이었겠느냐", + "bleu": 66.87403049764218, + "cer": 6.25, + "wer": 20.0 + }, + { + "id": 249, + "reference": "있습니다. 있어요.", + "prediction": "이숨이덕 울소여", + "bleu": 0.0, + "cer": 100.0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250, + "reference": "저는 당신을 다시 만나 뵈 올 수가 없어요.", + "prediction": "저는 당신을 다시 만나 뵈울 수가 없어요", + "bleu": 42.38365628278778, + "cer": 6.25, + "wer": 25.0 + }, + { + "id": 251, + "reference": "동혁은 확실한 대답을 아니 하고 집으로 내려갔다.", + "prediction": "토여 다 박 szerint 다뤄 아내와 고 집으로 내려갔다", + "bleu": 9.535414040914192, + "cer": 75.0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252, + "reference": "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", + "prediction": "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253, + "reference": "너들 사람 잘못 봤다고!", + "prediction": "여덟 사람 장কুট하고", + "bleu": 15.97357760615681, + "cer": 66.67, + "wer": 75.0 + }, + { + "id": 254, + "reference": "나를 낳어 준 고향버덤두 더 정이 들었고요.", + "prediction": " 말을 나와준 고양버둥도 더 재미 들었고요", + "bleu": 8.170609724417774, + "cer": 52.94, + "wer": 71.43 + }, + { + "id": 255, + "reference": "일어서더니 윗간으로 올라가 턱 누워 버린다.", + "prediction": "일어서더니 위칸으로 올라가 턱으로 고어 보인다", + "bleu": 9.652434877402245, + "cer": 44.44, + "wer": 66.67 + }, + { + "id": 256, + "reference": "언제든지 면하지 못하는 것은 이 비애이다.", + "prediction": "환경 등지 면허는 예비다", + "bleu": 0.0, + "cer": 70.59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257, + "reference": "그는 생각지 않은 웃음이 픽 하고 나왔다.", + "prediction": "그는 생각지 않은 웃음이 피카하고 나왔다", + "bleu": 45.48019047027906, + "cer": 12.5, + "wer": 28.57 + }, + { + "id": 258, + "reference": "그리고 그의 방까지 갈 것이 난처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그리고 그 옆까지 갈 것이 난처였다.", + "bleu": 17.965205598154213, + "cer": 18.75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259, + "reference": "무엇이라고 다 군에게 감사하였으면 좋을는지 모르겠네.", + "prediction": "무엇이라고 다 아군에게 감사하였으면 좋을지는 모르겠네", + "bleu": 19.304869754804482, + "cer": 13.04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260, + "reference": "당신이 나가시던 날 저는 공연히 섭섭한 생각으로 하루 종일 울고 지냈 읍니다.", + "prediction": "당신이 나가시던 날 저는 공연이 섭섭한 생각으로 하루 종일 울고지쳤습니다", + "bleu": 43.01463832259786, + "cer": 9.68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261, + "reference": "그것을 좀 갖다가 물에 타서 먹게 하여라.", + "prediction": "그것을 좀 깔다가 부리에 타서 먹게 하여라", + "bleu": 30.739407647563215, + "cer": 18.75, + "wer": 28.57 + }, + { + "id": 262, + "reference": "이 여공의 특색은 웃으면 저렇게 눈이 되곤 하는 것이다.", + "prediction": "이 여궁의 특석은 웃으면 저렇게 눈이 되곤 하는 것이다", + "bleu": 61.04735835807847, + "cer": 9.09, + "wer": 22.22 + }, + { + "id": 263, + "reference": "그리고 이런 으슥한 곳에서는 손이라도 따 뜻 이 쥐어 주었으면 좋을 것 같았다.", + "prediction": "그리고 이런 음숙한 곳에서는 손이라도 따뜻이 지어주었으면 좋을 것 같았다", + "bleu": 17.007325757158284, + "cer": 9.68, + "wer": 46.15 + }, + { + "id": 264, + "reference": "옥점이는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모른다.", + "prediction": "옥점이는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모른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265, + "reference": "최악일 때는 욕설을 퍼부어라.", + "prediction": "최악일 때는 욕설을 퍼부어라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266, + "reference": "가을철 들면서부터 덕호는 읍의 출입이 잦아졌다.", + "prediction": "가을철 되면서부터 덕호는 의베에 출입이 잦아졌다", + "bleu": 19.304869754804482, + "cer": 20.0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267, + "reference": "더구나 화장하지 않은 그의 얼굴이 전등불빛에 불 그 레하니 타오른다.", + "prediction": "더구나 화장하지 않은 그의 얼굴이 전능불핏에 불그레하니 타오른다", + "bleu": 42.13952948452608, + "cer": 7.14, + "wer": 40.0 + }, + { + "id": 268, + "reference": "창의 높이는 신철의 턱을 지나쳐 입술과 거의 맞닿았다.", + "prediction": "창의 높이는 신철의 턱을 지나쳐 입술과 거의 맞닿았다.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269, + "reference": "그때 이리로 오는 듯한 신발 소리가 나므로 그는 두 눈을 고양이 눈처럼 떴다.", + "prediction": "그때 일위로 오는 듯한 신발 소리가 나며 그는 두 눈을 고향이 눈처럼 떴다.", + "bleu": 32.00286101270288, + "cer": 16.67, + "wer": 23.08 + }, + { + "id": 270, + "reference": "고개 숙이지 마십시오.", + "prediction": "고개를 숙이지 마십시오", + "bleu": 55.03212081491043, + "cer": 11.11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271, + "reference": "살아생전 다시는 만나 보지 못할 것처럼 영신의 표정은 전에 없이 애련하다.", + "prediction": "사라 생전 다시는 만나보지 못할 것처럼 영신의 표정은 전혀 없으니 애련하다", + "bleu": 25.965358893403383, + "cer": 16.67, + "wer": 54.55 + }, + { + "id": 272, + "reference": "서면역에서 술 한잔 했어요.", + "prediction": "서면역에서 술 한 잔 하셨어요", + "bleu": 21.3643503198117, + "cer": 18.18, + "wer": 75.0 + }, + { + "id": 273, + "reference": "그러나 실제로 뽑은 숫자는 지난 주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.", + "prediction": "그러나 실제로 뽑은 숫자는 지난주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", + "bleu": 53.417359568998464, + "cer": 0.0, + "wer": 20.0 + }, + { + "id": 274, + "reference": "다소간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.", + "prediction": "다소 간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.", + "bleu": 61.47881529512643, + "cer": 0.0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275, + "reference": "이러한 과거를 되풀이한 선비 어머니는 어느새 눈물이 볼을 적시었다.", + "prediction": "이러한 과거를 되풀이한 선비 어머니는 어느 때 눈물이 보를 적시었다", + "bleu": 42.7287006396234, + "cer": 10.71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276, + "reference": "나는 죽어도 더 못 가겠소.", + "prediction": "나는 죽어도 더 먹겠어", + "bleu": 46.30777161991026, + "cer": 30.0, + "wer": 40.0 + }, + { + "id": 277, + "reference": "빨리 놔. 똑바로 앉아.", + "prediction": "빨리 도와, 똑바로 앉자.", + "bleu": 18.99589214128981, + "cer": 37.5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278, + "reference": "그는 무슨 난처한 일이나 있는 듯이 유쾌하지 못한 표정으로 술만 따른다.", + "prediction": "그는 무슨 난처한 일이나 있는 듯이 유쾌하지 못한 표정으로 술만 따른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279, + "reference": "따라서 무엇을 생각하는 듯이 한참��나 우두커니 서 있다.", + "prediction": "따라서 무엇을 생각하는 듯이 한참이나 우두커니 서 있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280, + "reference": "무의식간에 선비는 이렇게 중얼거리며 흑흑 느껴 울었다.", + "prediction": "무의식간에 선비는 이렇게 중얼거리며 흑흑 느껴 울었다.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281, + "reference": "아버지! 아니 돌아가셨습니까?", + "prediction": "아버지 아니 돌아가셨습니까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282, + "reference": "옥점 어머니가 밖으로부터 들어오며 이렇게 소리쳤다.", + "prediction": "옥점 어머니가 밖으로부터 들어오며 이렇게 소리쳤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283, + "reference": "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.", + "prediction": "작은 것들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알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", + "bleu": 39.281465090051285, + "cer": 10.34, + "wer": 20.0 + }, + { + "id": 284, + "reference": "설령 자네가 돈으로 영숙을 다시 끌어온다고 하세.", + "prediction": "설령 자네가 돈으로 영수를 다시 끌어온다고 하세", + "bleu": 41.11336169005196, + "cer": 10.0, + "wer": 14.29 + }, + { + "id": 285, + "reference": "저희들끼리 실컨 싸우다가 진하면 툭툭 털고 일어나는 것이다.", + "prediction": "저희들끼리 실컨 싸우다가 지나면 툭툭 털고 일어나는 것이다", + "bleu": 50.000000000000014, + "cer": 8.0, + "wer": 12.5 + }, + { + "id": 286, + "reference": "손끝은 뜨거움이 진해서 차츰 무신경 상태에 들어간다.", + "prediction": "손끝은 뜨거움이 진해서 자칫 무신경 상태에 들어간다", + "bleu": 41.11336169005196, + "cer": 9.09, + "wer": 14.29 + }, + { + "id": 287, + "reference": "그는 이러한 생각에 그의 온 가슴은 뒤끓기 시작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그는 이러한 생각에 그의 온 가슴은 뒤끌기 시작하였다.", + "bleu": 70.71067811865478, + "cer": 4.55, + "wer": 12.5 + }, + { + "id": 288, + "reference": "괴로우나 즐거우나", + "prediction": "계로이나 철거구나", + "bleu": 0.0, + "cer": 50.0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289, + "reference": "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", + "prediction": "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태 사람에 독찰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", + "bleu": 25.848657697858535, + "cer": 12.0, + "wer": 37.5 + }, + { + "id": 290, + "reference": "그나마 억지로 골라 내라면 역시 선비일 것이다.", + "prediction": "그나마 억지로 곤란해라면 역시 선비일 것이다", + "bleu": 32.159351091190125, + "cer": 15.79, + "wer": 28.57 + }, + { + "id": 291, + "reference": "국군의 조직과 편성은 법률로 정한다.", + "prediction": "국군의 조직과 편성은 법률로 정한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292, + "reference": "대략 한 다스 정도만 주문하려고 해요.", + "prediction": "대략 한 다스 정도만 주문하려고 해요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293, + "reference": "그때 첫째는 식욕이 욱 하고 치밀어 그의 어머니까지 밥으로 보였다.", + "prediction": "그때 첫째는 시γω기 উক하고 치밀어 그의 어머니 같이 바보로 보였다", + "bleu": 12.549310621989482, + "cer": 37.04, + "wer": 60.0 + }, + { + "id": 294, + "reference": "간난이는 곤하던 차라 한잠 푹 자고 나서 벌떡 일어났다.", + "prediction": "간난이는 군 나던 차라 한창 푹 자고 나서 벌떡 일어났다", + "bleu": 42.7287006396234, + "cer": 13.64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295, + "reference": "아들의 뒤를 쫓아다니면서 며느릿감을 데리고 오라고 신신당부를 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아들의 뒤를 쫒아다니면서 며느리감을 데리고 오라고 신심당부를 하였다", + "bleu": 16.515821590069027, + "cer": 10.0, + "wer": 37.5 + }, + { + "id": 296, + "reference": "굉장하게 큰 가방을 들고 있는걸 보면 아마 붐비는 차 안에", + "prediction": "생장하게 큰 가방을 들고 있는 걸 보면 아마 부딪치는 차 안에", + "bleu": 20.504572236241867, + "cer": 17.39, + "wer": 40.0 + }, + { + "id": 297, + "reference": "동혁은 눈 한번 꿈벅이지 않고 관을 바라보며 대여섯 간통이나 걸어들어온다.", + "prediction": "동혁은 눈이번 꿈벅이 아니고 간을 바라보며 대여섯 간퉁이나 걸어 들어온다", + "bleu": 9.287528999566801, + "cer": 16.13, + "wer": 80.0 + }, + { + "id": 298, + "reference": "가장 많이 쓰이는 한국어 성경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.", + "prediction": "가장 많이 쓰이는 한국어 성경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원에 있습니다", + "bleu": 70.71067811865478, + "cer": 3.57, + "wer": 12.5 + }, + { + "id": 299, + "reference": "학생은 복장, 두발 등 용모에 있어서 자신의 개성을 실현할 권리를 가진다.", + "prediction": "학생은 복장 도발 등 용모에 있어서 자신의 개성을 실현할 권리를 가진다", + "bleu": 74.19446627365011, + "cer": 3.45, + "wer": 9.09 + }, + { + "id": 300, + "reference": "그래서 몽금포에 가서도 오래 있지 못하고 곧 올라왔던 것이다.", + "prediction": "그래서 몽금포에 가서도 오래 있지 못하고 곧 올라왔던 것이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301, + "reference": "그렇습니다.", + "prediction": "그렇습니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302, + "reference": "애완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전체 인구의 사 분의 일이 되었습니다.", + "prediction": "애완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전체 인구의 일 분의 일이었다", + "bleu": 47.750342648354646, + "cer": 15.38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303, + "reference": "기천이는 맨 나중에 단장을 짚고 기엄기엄 올라왔다.", + "prediction": "기천이는 맨 나중에 단장을 잡고 기어기음 올라갔다", + "bleu": 41.11336169005198, + "cer": 19.05, + "wer": 42.86 + }, + { + "id": 304, + "reference": "영신은 그 장면이 머릿속에 떠오르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고 얼굴이 화끈화끈 달았다.", + "prediction": "영신은 그 장면이 머리 속에 떠오르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고 얼굴이 하근하근 닦았다", + "bleu": 42.40125351805035, + "cer": 17.65, + "wer": 36.36 + }, + { + "id": 305, + "reference": "그러던 터에 오늘은 편지를 뜯어 보고 동혁은 적지 않이 놀랐다.", + "prediction": "그러던 더해 우리는 편지를 찢어 보고 동혁은 적지 않이 놀라왔다", + "bleu": 29.071536848410968, + "cer": 32.0, + "wer": 40.0 + }, + { + "id": 306, + "reference": "신철이는 시멘트 포대와 함께 넘어졌다가 일어났다.", + "prediction": "신철이는 시멘트 포대의 함께 넘어졌다가 일어났다", + "bleu": 37.99178428257963, + "cer": 4.76, + "wer": 16.67 + }, + { + "id": 307, + "reference": "신철이는 우미관 앞에서 오 전짜리 우동 두 그릇을 사먹고 나서야 기운이 났다.", + "prediction": "신철이는 우미관 앞에서 오 전 차이 우돈 두 그릇을 싸먹고 나서야 기운이 났다", + "bleu": 31.170906522700683, + "cer": 12.9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308, + "reference": "휘어잡는 소매를 뿌리치며 일어설 용기가 나지를 않았다.", + "prediction": "휘어잡는 소배를 부리치며 일어설 용기가 나지 않았다", + "bleu": 15.619699684601283, + "cer": 13.04, + "wer": 42.86 + }, + { + "id": 309, + "reference": "며칠 후 선비 어머니는 마침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.", + "prediction": "몇 일 후 선비 어머니는 마치 내 성을 떠나고 말았다", + "bleu": 19.64073254502565, + "cer": 23.81, + "wer": 62.5 + }, + { + "id": 310, + "reference": "김첨지는 어랍시요 하고 물러섰다.", + "prediction": "김첨지는 어랩치우 하고 물었습니다", + "bleu": 18.99589214128981, + "cer": 42.86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311, + "reference": "제 그곳을 지배하는 무시무시한 정적", + "prediction": "제 그곳을 지배하는 무시무시한 정적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312, + "reference": "버들껑 하는 동작과 함께 날카로운 소리가 독살스러운 땡비같이 나의 귀를 툭 쏘았다.", + "prediction": "거들 끓는 동작과 함께 날카로운 소리가 독살스러운 땡삐같이 나의 비를 똑 쏘았다", + "bleu": 34.48444257953326, + "cer": 17.65, + "wer": 41.67 + }, + { + "id": 313, + "reference": "한참 후에 그는 바느질 그릇을 들고 내려와서 등불을 마주 앉으며 일감을 들었다.", + "prediction": "한참 후 그는 바늘제 곁을 두고 내려와서 등불을 맞으며 일각을 들었다", + "bleu": 8.606119900909883, + "cer": 31.25, + "wer": 58.33 + }, + { + "id": 314, + "reference": "신철이도 그의 뒤를 따라 막으로 올라갔다.", + "prediction": "신철이 뒤를 따라 마구로 올라갔다", + "bleu": 19.3576934939088, + "cer": 29.41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315, + "reference": "평소에는 성이 난 사람처럼 뚜웅허니 남하고 수작 하기도 싫어하면서 술만 들어가면 불평이 쏟아진다.", + "prediction": "평소에는 성인 난 사람처럼 둥허니 남하고 수작하게도 싫어하면서 술만 들어가면 불평이 쏟아진다", + "bleu": 35.72281085191041, + "cer": 9.76, + "wer": 30.77 + }, + { + "id": 316, + "reference": "그때 저편에서 회중전등이 번쩍 하고 이리로 왔다.", + "prediction": "그때 저 편에서 해군 전들이 번쩍 하고 일어왔다", + "bleu": 12.22307556087252, + "cer": 30.0, + "wer": 85.71 + }, + { + "id": 317, + "reference": "그는 이러한 생각을 하며 쌀항아리를 다시금 들여다보았다.", + "prediction": "그는 이러한 생각을 하며 살 항아리를 다시 금돌에 보였다.", + "bleu": 29.84745896009822, + "cer": 20.83, + "wer": 71.43 + }, + { + "id": 318, + "reference": "사별한 첫째 부인 사이에서는 자식이 아예 없었고", + "prediction": "사별한 첫째 부인 사이에서는 자식이 아예 없었다고 합니다", + "bleu": 68.037493331712, + "cer": 20.0, + "wer": 28.57 + }, + { + "id": 319, + "reference": "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찌라", + "prediction": "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한 자가 될지라", + "bleu": 32.46679154750991, + "cer": 17.65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320, + "reference": "그 순간 신철이는 물 속에 잠겨 흔들리던 달이 휙 지나친다.", + "prediction": "그 순간 신철이는 물속에 잠겨 흔들리던 다리가 휙 지나친다", + "bleu": 23.341653606491416, + "cer": 13.04, + "wer": 30.0 + }, + { + "id": 321, + "reference": "그 오라질 년이 밥을 죽이지.", + "prediction": "그 오라지 혀가 먹을 줄이지", + "bleu": 10.682175159905848, + "cer": 45.45, + "wer": 80.0 + }, + { + "id": 322, + "reference": "마른침을 삼키며 다음 순서를 기다린다.", + "prediction": "만은 침을 삼키며 다음 성서를 기다린다", + "bleu": 17.965205598154213, + "cer": 18.75, + "wer": 60.0 + }, + { + "id": 323, + "reference": "그녀는 유아 치고는 매우 밝습니다.", + "prediction": "그녀는 유학치고는 매우 발습니다", + "bleu": 14.794015674776452, + "cer": 14.29, + "wer": 60.0 + }, + { + "id": 324, + "reference": "언뜻 깨달으니 김첨지는 인력거를 쥔 채 길 한복판에 엉거주춤 멈춰 있지 않은가.", + "prediction": "언덕 깨달으니 김첨지는 인력거를 쥔 채 길 한복판의 엄근주총을 멈춰 있지 않다는가", + "bleu": 46.92470064105597, + "cer": 25.0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325, + "reference": "영숙은 이미 자기를 떠나 옛날에 그 사람에게로 돌아갔다.", + "prediction": "영숙은 이미 자기 나라를 떠나 옛날의 그 사람에게로 돌아갔다", + "bleu": 23.356898886410015, + "cer": 13.04, + "wer": 37.5 + }, + { + "id": 326, + "reference": "온 생각은 아니하고 거저나 얻은 듯이 고마웠다.", + "prediction": "온 생각은 아니뇨고 거장은 얻은 듯이 고마웠다", + "bleu": 30.739407647563215, + "cer": 15.79, + "wer": 28.57 + }, + { + "id": 327, + "reference": "아이들은 재벽한 것이 미처 마르기 전부터 모여들었다.", + "prediction": "아이들은 재벽한 것이 밀쳐 마르게 until 떨어졌다", + "bleu": 24.446151121745054, + "cer": 50.0, + "wer": 57.14 + }, + { + "id": 328, + "reference": "커피는 됐고", + "prediction": "커피는 됐고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329, + "reference": "폭풍우같이, 또는 무서운 물결같이 사람으로 하여금 숨막히게 하는 그 힘", + "prediction": "폭풍이 치거나 무서운 물결치 역시 사람으로 하여 숨 막히게 하는 그 힘", + "bleu": 14.323145079400492, + "cer": 31.03, + "wer": 70.0 + }, + { + "id": 330, + "reference": "좁다란 골목 안을 환하게 밝히는 외등 밑에서 영신은 길목을 막아서면서 조르듯 한다.", + "prediction": "좁달한 골목안을 환하게 밝히는 웨덕 밑에서 영신은 길목을 마다 서서 같이 쪼르듯 한다", + "bleu": 15.133218633429316, + "cer": 29.41, + "wer": 66.67 + }, + { + "id": 331, + "reference": "이러한 제도의 도입을 반대하는 측에서는 근거를 대며 찬성측의 주장을 반박했다.", + "prediction": "이러한 제도의 도입을 반대하는 측에서는 근거를 대며 천성 측의 주장을 반박했다", + "bleu": 63.15552371794039, + "cer": 3.03, + "wer": 20.0 + }, + { + "id": 332, + "reference": "나가지 말라도 그래", + "prediction": "나가지 말라도 그래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333, + "reference": "아씨, 정거장 애들보담 아주 싸게 모셔다 드리겠습니다.", + "prediction": "아씨, 정거장 애들보담 아주 싸게 모셔드려겠습니다", + "bleu": 64.31870218238025, + "cer": 9.09, + "wer": 28.57 + }, + { + "id": 334, + "reference": "그것 이이 항아리로 가득 찼던 것이다.", + "prediction": "그것 이 항아리로 가득 찼던 것이다", + "bleu": 53.7284965911771, + "cer": 6.67, + "wer": 16.67 + }, + { + "id": 335, + "reference": "짐은 있고 해서 어찌할 줄 모르다가 마침 김첨지를 보고 뛰어나왔음이리라", + "prediction": "지문이 있고 나서 어쩌아 줄 모르다가 마침 김첨지를 보고 뛰어 나왔음이라", + "bleu": 36.72056269893591, + "cer": 23.33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336, + "reference": "반쯤 외면을 한 동혁의 눈치를 곁눈으로 훑어본다.", + "prediction": "반쯤 외면을 한 동혁의 눈치를 곁눈으로 훑어본다.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337, + "reference": "김치국부터 마시지 말라", + "prediction": "김치국부터 마시지 말라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338, + "reference": "그리고 선비를 흘금흘금 곁눈질해 보며 수첩을 포켓에 집어넣고 그의 앞을 떠났다.", + "prediction": "그리고 선비를 흘금흘금 곁눈질해 보며 수첩을 포켓에 넣고 그의 앞을 떠났다", + "bleu": 70.16879391277372, + "cer": 6.06, + "wer": 9.09 + }, + { + "id": 339, + "reference": "떼내느라 죽다 살았는데", + "prediction": "때내나 죽다 살았는데", + "bleu": 55.03212081491043, + "cer": 30.0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340, + "reference": "설렁탕을 사다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", + "prediction": "설탕탕을 사다 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 괴상하게도 우리는 운수가 좋더니만", + "bleu": 52.055103630534376, + "cer": 10.26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341, + "reference": "말 끝엔 목이 메였다.", + "prediction": "말끝엔 모기가 맺혔다", + "bleu": 0.0, + "cer": 62.5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342, + "reference": "에미를 붙을 이 오라질 놈들 같으니, 이놈 내가 돈이 없을 줄 알고", + "prediction": "에미르 부틀 이 오라지놈들 같으니 이 놈 내가 돈이 없을 줄 알고", + "bleu": 34.48444257953326, + "cer": 16.0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343, + "reference": "그는 참말 요새같이 감정이 예민해 가다가는 큰일이라고 생각되었다.", + "prediction": "그는 참말 요즘같이 감정이 예민해 가다가는 큰일이라고 생각되었다", + "bleu": 59.4603557501361, + "cer": 3.57, + "wer": 12.5 + }, + { + "id": 344, + "reference": "선비는 못 들은 체하고 이불을 막 쓰며 무슨 통지가 또 들어온 모양이군 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선비는 못 들은 체하고 이불을 막으며 무스 통지가 또 들어온 모양이곤 하였다", + "bleu": 40.17682558797496, + "cer": 9.68, + "wer": 30.77 + }, + { + "id": 345, + "reference": "하고 김첨지는 잠깐 주저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하고 김첨지는 잠깐 주저하였다.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346, + "reference": "춘우가 눈을 떴을 때에는 그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.", + "prediction": "춘우가 눈을 떴을 때에는 그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347, + "reference": "민수의 늘어진 말에 덕호는 화가 버쩍 났다.", + "prediction": "민소에 늘어진 말에 덕호는 화가 번쩍났다", + "bleu": 43.01250851313264, + "cer": 17.65, + "wer": 42.86 + }, + { + "id": 348, + "reference": "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이십육일에 중국에 가서 시진핑과 대화했다.", + "prediction": "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이십 육 일에 중국에 가서 시진핀과 대화했다", + "bleu": 20.556680845025987, + "cer": 3.7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349, + "reference": "지금 저들은 사무관이나 판검사를 머리에 그리며 저 모양을 하고 있을 것이다.", + "prediction": "지금 저들은 사무관이나 판검사를 머리에 들이며 저 모양을 하고 있을 것이다", + "bleu": 70.16879391277372, + "cer": 6.45, + "wer": 9.09 + }, + { + "id": 350, + "reference": "그리고 아무리 몸이 고달프더라도 덕호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헤아리지 않고 덤벼들곤 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그리고 아무리 몸이 고달프더라도 덕호의 명령이라면 몸부를 해아리지 않고 던져들곤 하였다", + "bleu": 49.616830003403614, + "cer": 15.79, + "wer": 27.27 + }, + { + "id": 351, + "reference": "부끄럽기는 내 앞에서 부끄러울 게 무엇이람.", + "prediction": "부끄럽기는 내 앞에서 부끄럽게 무엇이람", + "bleu": 34.98330125272253, + "cer": 11.11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352, + "reference": "선비는 솥을 횅횅 가시며 옥점의 분 바른 얼굴과 양장한 몸 맵시를 생각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선비는 쏘를 횡행 가시며 옥점의 붉어진 얼굴과 양장한 몸 맵시를 생각하였다", + "bleu": 38.09694917244036, + "cer": 22.58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353, + "reference": "안방에서는 성냥 긋는 소리가 막 났다.", + "prediction": "안방에서는 성냥 끄는 소리가 막 났다", + "bleu": 37.99178428257963, + "cer": 6.67, + "wer": 16.67 + }, + { + "id": 354, + "reference": "그러고 영숙을 보는 눈에는 시기의 광채가 번득거리었다.", + "prediction": "그러고 영숙을 보는 눈에는 시기의 광채가 번쩍거리었다", + "bleu": 80.91067115702207, + "cer": 4.35, + "wer": 14.29 + }, + { + "id": 355, + "reference": "한 시간이 되거나 두 시간이 되거나 어떻든지 만나 보고야 말리라 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한 시간이 되거나 두 시간이 되거나 어쨌든지 만나보고야 말리라 하였다", + "bleu": 52.61002868050688, + "cer": 3.45, + "wer": 27.27 + }, + { + "id": 356, + "reference": "옥점이는 피어오르는 구름을 한참이나 보다가 흘금 신철이를 보았다.", + "prediction": "옥점이는 피어 오르는 구름을 한참이나 보다가 흘금 신철이를 부었다", + "bleu": 46.713797772819994, + "cer": 7.14, + "wer": 37.5 + }, + { + "id": 357, + "reference": "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.", + "prediction": "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개절이 피어선 씨고 큰 강물이 비어서 길을 열었다", + "bleu": 21.200626759025184, + "cer": 12.9, + "wer": 27.27 + }, + { + "id": 358, + "reference": "영신은 한숨과 함께 원재 어머니 편으로 머리를 돌렸다.", + "prediction": "영신은 한숨과 함께 원재 어머니 편으로 머리를 돌렸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359, + "reference": "부르짖으며 영신의 턱밑을 치받치듯 한다.", + "prediction": "부르지 않으면 영신의 턱밑을 치매치듯 한다.", + "bleu": 17.965205598154213, + "cer": 23.53, + "wer": 60.0 + }, + { + "id": 360, + "reference": "돈 있는 사람이 부러워서 탄식을 하였었다.", + "prediction": "동이는 사람이 부러워서 탄식을 하셨었다", + "bleu": 32.555630133216134, + "cer": 17.65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361, + "reference": "이 말을 하기에 동혁은 이마에 땀을 다 흘렸다.", + "prediction": "이마를 하기에 동혁은 이마에 땀을 다 흘렸다.", + "bleu": 70.1396726799769, + "cer": 11.11, + "wer": 25.0 + }, + { + "id": 362, + "reference": "막 먹어도 상관이 없어.", + "prediction": "막 먹어도 상관이 없어요", + "bleu": 59.460355750136046, + "cer": 11.11, + "wer": 25.0 + }, + { + "id": 363, + "reference": "이렇게 잡담을 하며 김을 매던 그들은 해가 꼭 져서야 동네로 들어왔다.", + "prediction": "이렇게 잡음을 하며 낌을 매던 그들은 해가 꼭 저서야 동네로 들어왔다", + "bleu": 29.982213893423374, + "cer": 10.71, + "wer": 27.27 + }, + { + "id": 364, + "reference": "군사에 관한 것도 또한 같다.", + "prediction": "군사관한 것 또한 같다", + "bleu": 24.880469496253564, + "cer": 18.18, + "wer": 60.0 + }, + { + "id": 365, + "reference": "간난이가 발판을 꾹 눌렀다 놓으니 기계가 정지되었다.", + "prediction": "간난이가 발판을 쿵 눌렀다 누우니 기계가 정지되었다", + "bleu": 19.64073254502566, + "cer": 13.64, + "wer": 28.57 + }, + { + "id": 366, + "reference": "국가는 모성의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.", + "prediction": "국가는 모성의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367, + "reference": "대문 밖을 나선 그는 휘휘 돌아보았다.", + "prediction": "대문 밖을 나선 그는 휘휘 돌아보았다.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368, + "reference": "그리고 선원들이 죽 나와서 이상한 듯이 그들을 바라보았다.", + "prediction": "그리고 선원들이 중 나와서 이상한 듯이 그들을 바라보았다", + "bleu": 59.4603557501361, + "cer": 4.17, + "wer": 12.5 + }, + { + "id": 369, + "reference": "이서방은 그제야 알아는 들었으나 뭐라고 설명할 아무것도 없다.", + "prediction": "이서방은 그제 알았으나 뭐라고 설명할 아무것도 없다", + "bleu": 37.68499164492418, + "cer": 19.23, + "wer": 37.5 + }, + { + "id": 370, + "reference": "그때 첫째는 멀리 수림 위로 보이는 대동방적공장의 연돌을 바라보았다.", + "prediction": "그때 첫째는 멀리 수리미로 보이는 대동방적 공장의 연도를 바라보았다", + "bleu": 20.164945583740657, + "cer": 13.79, + "wer": 55.56 + }, + { + "id": 371, + "reference": "요즘 인기있는 걸그룹이 누가 있나요?", + "prediction": "요즘 인기 있는 걸그룹이 누가 있나요", + "bleu": 32.46679154750991, + "cer": 0.0, + "wer": 40.0 + }, + { + "id": 372, + "reference": "춘우는 어느덧 저쪽 차에서 이 쪽 차로 옮겨 탔다.", + "prediction": "춘우는 어느 더 저쪽 차에서 이쪽 차로 옮겨 탔다", + "bleu": 23.356898886410015, + "cer": 5.26, + "wer": 44.44 + }, + { + "id": 373, + "reference": "슬리퍼를 짝짝 끌고 들어가 버린다.", + "prediction": "슬리퍼를 쫙쫙 끌고 들어가 버린다.", + "bleu": 42.72870063962342, + "cer": 14.29, + "wer": 20.0 + }, + { + "id": 374, + "reference": "바이러스는 다른 세포에 기생할 때만 생물이 특성을 띤다.", + "prediction": "바이러스는 다른 세포에 기생할 때만 생분의 특성을 띠는다", + "bleu": 54.10822690539397, + "cer": 17.39, + "wer": 25.0 + }, + { + "id": 375, + "reference": "자기의 마음은 알지를 못하고 춘우를 실연자를 만들어 준 것은 무서운 세상이다.", + "prediction": "자기의 마음은 알지 못하고 춘우를 실현자로 만들어 준 것은 무서운 세상이다", + "bleu": 44.97332084013507, + "cer": 9.38, + "wer": 18.18 + }, + { + "id": 376, + "reference": "눈시울에 잔주름살을 잡아 가며 웃어 보였다.", + "prediction": "늘씨울에 잠주른 쌀을 잡아 가며 웃어 보였다", + "bleu": 41.11336169005198, + "cer": 27.78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377, + "reference": "그는 이때까지 결혼 문제 같은 것은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이다.", + "prediction": "그는 이때까지 결혼 문제 같은 것은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이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378, + "reference": "기천은 상을 물리고 담배를 붙여 물었다.", + "prediction": "기처는 상을 물리고 담배를 부쳐 물었다.", + "bleu": 32.46679154750991, + "cer": 25.0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379, + "reference": "옥점의 하숙이 가까워질수록 이 여러 문제는 뒤범벅이 되어 횅횅 돌아가고 있다.", + "prediction": "옥점의 하수가 가까워질수록 이 여러 문제는 뒤번벅이 되어 횡행 돌아가고 있다", + "bleu": 29.982213893423374, + "cer": 15.62, + "wer": 27.27 + }, + { + "id": 380, + "reference": "기적은 동해변의 조그만 항구의 새벽 공기를 새되게 찢었다.", + "prediction": "기적�� 동해변의 조그만한 항구의 세뱃공기를 세대에 찌웠다", + "bleu": 12.600736402830258, + "cer": 33.33, + "wer": 62.5 + }, + { + "id": 381, + "reference": "압축기를 탁 내려놓는다", + "prediction": "앞치기를 택 내려놓는다", + "bleu": 27.516060407455225, + "cer": 30.0, + "wer": 66.67 + }, + { + "id": 382, + "reference": "넌 정말 너가 잘생겼다고 생각해?", + "prediction": "넌 정말 너가 잘 생겼다고 생각해", + "bleu": 32.46679154750991, + "cer": 0.0, + "wer": 40.0 + }, + { + "id": 383, + "reference": "이번에는 무형한 그 무엇이 젖가슴을 치밀어 오른다.", + "prediction": "이번에는 무형한 그 무 شيء가 죠각성을 치밀어 오른다", + "bleu": 25.848657697858535, + "cer": 28.57, + "wer": 42.86 + }, + { + "id": 384, + "reference": "문제는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.", + "prediction": "문제는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385, + "reference": "그래서 무엇보다도 먼저 계급의식을 전해 주고 싶었다.", + "prediction": "그래서 무엇보다도 먼저 계급의식을 전해 주고 싶었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386, + "reference": "신철이는 어정어정 걸으며 어젯저녁에 밤송이 동무에게서 얻어 두었던 신문을 포켓에서 꺼내 들었다.", + "prediction": "신철이는 어정어정 걸으며 어젯정액 야옹목에서 엎어두었던 신문의 포켓을 걷어 들었다", + "bleu": 13.741953268935676, + "cer": 36.59, + "wer": 66.67 + }, + { + "id": 387, + "reference": "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", + "prediction": "이것이 너 몸의 양약이 되어 너 골수로 윤뜩하게 하리라", + "bleu": 11.99014838091355, + "cer": 18.18, + "wer": 44.44 + }, + { + "id": 388, + "reference": "소리를 가만히 치고 나서 화롯불을 헤치고 떡을 꺼내 먹는다.", + "prediction": "소리를 가만히 치고 나서 화를 끄내 몹니다", + "bleu": 30.895757752065425, + "cer": 45.83, + "wer": 55.56 + }, + { + "id": 389, + "reference": "눈가가 뻘개서 아편쟁이의 손같이 핏기 없는 손을 내밀었다.", + "prediction": "눈까가 뻘개서 아편증이 손같이 삐키없는 손을 내밀었다", + "bleu": 13.540372457315735, + "cer": 20.83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390, + "reference": "옥점이와의 결혼을 그가 거절한다면 이 선비와의 앞길도 막히는 것이 무엇보다도 섭섭한 일이다.", + "prediction": "옥점이를과의 결혼을 그가 거절한다면 이성비와의 약혼도 막히는 것이 무엇보다도 수습한 일이다", + "bleu": 22.265215139875263, + "cer": 17.95, + "wer": 41.67 + }, + { + "id": 391, + "reference": "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", + "prediction": "다윗의 아들 이스라엘은 술로몬의 차녀니 하", + "bleu": 16.233395773754953, + "cer": 33.33, + "wer": 66.67 + }, + { + "id": 392, + "reference": "동혁은 다시금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.", + "prediction": "통역학은 다시금 당황하지 않을 수 없다", + "bleu": 50.81327481546149, + "cer": 25.0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393, + "reference": "그 순간 신철이는 선비를 멀리 바라보았다.", + "prediction": "그 순간 신철이는 선비를 멀리 바라보았다.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394, + "reference": "첫째는 그의 음성에 벌써 누구임을 알았다.", + "prediction": "첫째는 그의 음성에 별소 구민을 않았다", + "bleu": 30.213753973567677, + "cer": 29.41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395, + "reference": "첫째는 벌써 눈이 감겨 오는 모양이다.", + "prediction": "첫째는 벌써 눈이 금개워 있는 모양이다", + "bleu": 32.46679154750991, + "cer": 26.67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396, + "reference": "한참이나 신음하던 어머니는 가슴이 좀 내려간 모양인지 가만히 있다.", + "prediction": "한참이나 신음하던 어머니는 가슴이 좀 내려간 모습인지 가만히 있다", + "bleu": 66.06328636027612, + "cer": 3.57, + "wer": 11.11 + }, + { + "id": 397, + "reference": "감독의 손길이 선뜩하고 선비의 볼에 부딪치므로 선비는 ���의식간에 손으로 내밀었다.", + "prediction": "감독의 손길이 선뜩하고 선비의 볼에 부딪히며 선비는 무인식간에 손을 내밀었다", + "bleu": 42.7287006396234, + "cer": 17.14, + "wer": 30.0 + }, + { + "id": 398, + "reference": "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", + "prediction": "고개를 숙여 보려고 다 해 거시나요", + "bleu": 0.0, + "cer": 100.0, + "wer": 120.0 + }, + { + "id": 399, + "reference": "교장 등은 학생에게 야간자율학습, 보충수업 등을 강요하여서는 아니 된다.", + "prediction": "교정부는 학생에게 야간재료 묶음소 등을 알려 하도록 권장하지 않습니다", + "bleu": 5.669791110976001, + "cer": 73.33, + "wer": 88.89 + }, + { + "id": 400, + "reference": "그는 이런 생각을 하며 어정어정 걸었다.", + "prediction": "그는 이런 생각을 하며 어정 어정 고랐다", + "bleu": 41.11336169005198, + "cer": 12.5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401, + "reference": "춘우의 웃음을 평생 웃지 않을 사람 모양으로 얼굴이 엄연하여졌다.", + "prediction": "춘우의 웃음은 평생 웃지 않은 사람 모양으로 얼굴이 엉망이 되었다", + "bleu": 20.556680845025987, + "cer": 25.93, + "wer": 44.44 + }, + { + "id": 402, + "reference": "그의 아버지는 신철이가 이렇게 극단으로 나갈 줄까지는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그의 아버지는 신철이가 이렇게 극단으로 나갈 줄까지는 혼매도 생각지 못했다", + "bleu": 66.06328636027612, + "cer": 12.12, + "wer": 20.0 + }, + { + "id": 403, + "reference": "영수와 새로 다니는 대장장이와 맞붙은 모양이다.", + "prediction": "영수와 새로 다니는 대점장이나 맞닿은 모양이다", + "bleu": 32.46679154750991, + "cer": 15.0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404, + "reference": "영신이가 일어나며 상을 받아 들었다.", + "prediction": "영신이가 일어나서 상을 받아 들었다", + "bleu": 42.72870063962342, + "cer": 6.67, + "wer": 20.0 + }, + { + "id": 405, + "reference": "옥점이는 여전히 의자에 앉아 머리를 숙이고 있다.", + "prediction": "국정원은 여전히 의자에 앉아 머리를 숙이고 있다", + "bleu": 80.91067115702207, + "cer": 20.0, + "wer": 14.29 + }, + { + "id": 406, + "reference": "누구든지 나를 좀 잡아 다오.", + "prediction": "누군지 나를 잡아다 우.", + "bleu": 12.44023474812678, + "cer": 36.36, + "wer": 80.0 + }, + { + "id": 407, + "reference": "단순하게 살아라.", + "prediction": "탄수너께 사라라", + "bleu": 0.0, + "cer": 85.71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408, + "reference": "은희는 그 노래를 부를 때가 또 한번 왔으면 하고 지나간 그때를 몹시도 그리워했습니다.", + "prediction": "윤이는 그 노래를 부를 때가 또 한 번 왔으면 하고 지나간 그 때를 몹시 두려워했습니다", + "bleu": 32.90385879986622, + "cer": 14.29, + "wer": 53.85 + }, + { + "id": 409, + "reference": "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.", + "prediction": "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", + "bleu": 27.516060407455225, + "cer": 0.0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410, + "reference": "마주 들어오는 것은 이 집의 주인이었다.", + "prediction": "마주 들어오는 것은 이 집의 주인이었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411, + "reference": "아무도 춘우의 간 곳을 알지 못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아문도 춘우의 간 곳을 알지 못하였다.", + "bleu": 75.98356856515926, + "cer": 6.67, + "wer": 16.67 + }, + { + "id": 412, + "reference": "국회의원의 임기는 사년으로 한다.", + "prediction": "국회의원의 임기는 사 년으로 한다", + "bleu": 23.643540225079384, + "cer": 0.0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413, + "reference": "대한 사람 대한으로", + "prediction": "대한 사람 대한으로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414, + "reference": "그렇다고 해서 병식의 앞에서 머리를 굽혀 보이기는 그의 자존심이 아직도 강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그렇게 해서 병식이 앞서 머리를 굽혀 보이기는 그의 자신감이 아직도 강하였다", + "bleu": 28.997844147152072, + "cer": 17.65, + "wer": 36.36 + }, + { + "id": 415, + "reference": "오늘 점심 닭도리탕 어때?", + "prediction": "오늘 점심 닭고리탕 어때요?", + "bleu": 31.947155212313625, + "cer": 20.0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416, + "reference": "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거의 없다.", + "prediction": "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거의 없다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417, + "reference": "삼 일이면 돼요.", + "prediction": "삼 미리 면도에요", + "bleu": 27.516060407455225, + "cer": 66.67, + "wer": 66.67 + }, + { + "id": 418, + "reference": "인력거가 무거워지매 그의 몸은 이상하게도 가벼워졌다", + "prediction": "인력거가 무거워지며 그의 몸은 이상하게도 가벼워졌다", + "bleu": 53.7284965911771, + "cer": 4.35, + "wer": 16.67 + }, + { + "id": 419, + "reference": "선비는 배가 좀 고프나 야학이라는 말에 귀가 띄어서 부스스 일어났다.", + "prediction": "선비는 백화점 고프나 예 약이라는 말을 귀가 뛰어서 부서수 일어났다", + "bleu": 5.934202609760488, + "cer": 32.14, + "wer": 70.0 + }, + { + "id": 420, + "reference": "공을 잘 들고 앞쪽을 봐.", + "prediction": "공을 잘 들고 앞쪽을 봐요", + "bleu": 66.87403049764218, + "cer": 11.11, + "wer": 20.0 + }, + { + "id": 421, + "reference": "하루 종일 흐려 있는 하늘을 쳐다보면서 선비는 부엌으로 나왔다.", + "prediction": "하루 종일 흐려 있는 하늘을 쳐다보면서 선비는 부챗으로 나왔다", + "bleu": 75.06238537503395, + "cer": 3.85, + "wer": 11.11 + }, + { + "id": 422, + "reference": "김첨지는 구걸하는 거지나 무엇같이 연해연방 그의 기색을 살폈다", + "prediction": "김첨지는 구걸라는 거지나 무엇같이 연회 연방 그의 기색을 설폈다", + "bleu": 14.25876976452075, + "cer": 11.11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423, + "reference": "일평생의 고락을 같이 할 맹세까지 했던가.", + "prediction": "일 평생의 고락을 같이 할 맹세까지 했던가", + "bleu": 61.47881529512643, + "cer": 0.0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424, + "reference": "그는 춘우가 거의 시골 사람같이 된 것을 보았다.", + "prediction": "그는 추누가 거의 시골 사람처럼 된 것을 보았다", + "bleu": 27.054113452696992, + "cer": 21.05, + "wer": 25.0 + }, + { + "id": 425, + "reference": "그리고 그가 첫째라면 선비는 서슴지 않고 그의 몸에 피로해진 자신의 몸뚱이를 맡기고 싶었다.", + "prediction": "그리고 그가 첫째라면 선비는 서슴지 않고 그의 몸에 피로해진 자신의 몸둥이를 맡기고 싶었다", + "bleu": 79.10665071754353, + "cer": 2.63, + "wer": 7.69 + }, + { + "id": 426, + "reference": "그만하고 이리와", + "prediction": "그만 나 고일 때", + "bleu": 0.0, + "cer": 57.14, + "wer": 200.0 + }, + { + "id": 427, + "reference": "면장은 명령하듯 하고 회장석에다 기천을 앉혔다.", + "prediction": "변장은 명령하듯 하고 회장석에다 기천을 앉혔다", + "bleu": 75.98356856515926, + "cer": 5.0, + "wer": 16.67 + }, + { + "id": 428, + "reference": "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", + "prediction": "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 미며", + "bleu": 75.98356856515926, + "cer": 3.85, + "wer": 22.22 + }, + { + "id": 429, + "reference": "친구의 통책은 충성에서 말미암은 것이나 원수의 자주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", + "prediction": "친구의 동책은 중성에서 말미음은 아니냐 원수의 차지 입맛음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", + "bleu": 15.851165692617148, + "cer": 28.57, + "wer": 54.55 + }, + { + "id": 430, + "reference": "앞으로 다섯 해 안에는 결혼을 안 헌다구 장담을 허더니 허는 수 있나.", + "prediction": "앞으로 다섯 아내는 결혼을 안 혼다고 장담을 하더니 횃은 수 인나", + "bleu": 10.71174444166974, + "cer": 33.33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431, + "reference": "망국에 이르렀다고", + "prediction": "만국에 이르렀다고", + "bleu": 49.99999999999999, + "cer": 12.5, + "wer": 50.0 + }, + { + "id": 432, + "reference": "내가 바라보고 서 있는 곳을 덜달아 쳐다본다.", + "prediction": "내가 바라보고 서 있는 곳을 덜 달아쳐다본다", + "bleu": 61.47881529512643, + "cer": 0.0, + "wer": 28.57 + }, + { + "id": 433, + "reference": "그리고 아까 그의 아버지 가하던 말을 다시 곰곰이 생각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그리고 아까 그 아버지가 하던 말을 다시 곰곰이 생각하였다.", + "bleu": 35.49481056010054, + "cer": 4.0, + "wer": 33.33 + }, + { + "id": 434, + "reference": "처음 보는 얼굴인데", + "prediction": "처음 본 어울 그런 데", + "bleu": 10.682175159905848, + "cer": 62.5, + "wer": 133.33 + }, + { + "id": 435, + "reference": "자기의 손으로 지은 학원 하나를 붙잡으려고 온갖 고생을 참아 왔습니다.", + "prediction": "자기의 손으로 지은 학원 하나를 붙잡으려고 온갖 고개를 참았습니다", + "bleu": 64.96350258549114, + "cer": 13.79, + "wer": 30.0 + }, + { + "id": 436, + "reference": "그럼요 확실하죠", + "prediction": "그럼이요 화씨 라죠", + "bleu": 0.0, + "cer": 57.14, + "wer": 150.0 + }, + { + "id": 437, + "reference": "자기를 살려 준 은인이나 무엇같이 고맙기도 하였다.", + "prediction": "자기를 설려준 은인이나 무엇같이 고맙기도 하였다", + "bleu": 45.48019047027906, + "cer": 4.76, + "wer": 28.57 + }, + { + "id": 438, + "reference": "그리고 등에 진 흙짐이 흡사히 벽돌 같아 등허리에서 땀이 버쩍 났다.", + "prediction": "그리고 등해진 훅지미 휩싸이 벽돌 같아 등어리에서 땀이 젖은 층이 흩날렸다", + "bleu": 8.913765521398126, + "cer": 55.56, + "wer": 72.73 + }, + { + "id": 439, + "reference": "그 중에서 손님을 물색하는 김첨지의 눈엔 양머리에 뒤축 높은 구두를 신였다", + "prediction": "그 중에서 손님을 물색하는 김 첨지의 눈에는 약물의 뒷촉 높이 굽혀들 시뇨다", + "bleu": 21.200626759025184, + "cer": 41.94, + "wer": 72.73 + }, + { + "id": 440, + "reference": "그는 기침을 하고 휘 돌아본 후에 말을 꺼냈다.", + "prediction": "그는 기침을 하고 휘 돌아본 후에 말을 꺼냈다.", + "bleu": 100.00000000000004, + "cer": 0.0, + "wer": 0.0 + }, + { + "id": 441, + "reference": "진짜 음원 사재기하는 놈들은 쓰레기 그 자체다.", + "prediction": "진짜 음언사제이 하는 놈들은 쓰레기 그 자체다", + "bleu": 43.47208719449914, + "cer": 15.79, + "wer": 28.57 + }, + { + "id": 442, + "reference": "아, 발이라도 닦고 들어가!", + "prediction": "아빠 바로 타고 따끔따라가", + "bleu": 0.0, + "cer": 90.0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443, + "reference": "떨어진 삿자리 밑에서 나온 먼지내 빨지 않은 기저귀에서 나는 똥내와 오줌내", + "prediction": "떨어진 삿자리 밑에서 나온 먼지 네 바지 않은 기적에서 나는 똥네와 오줌네", + "bleu": 23.462350320527996, + "cer": 19.35, + "wer": 54.55 + }, + { + "id": 444, + "reference": "물결이 솟고 배가 깨지고 굳세고 무서운 소리가 들린 연후에야 다시 고요하여질 것이다.", + "prediction": "물결이 솟고 배가 깨지고 굳고 무성 소리가 들린 연후에야 다시 고요하여질 것이다", + "bleu": 63.40466277046863, + "cer": 8.57, + "wer": 16.67 + }, + { + "id": 445, + "reference": "왜 이리우", + "prediction": "웨이 이루어", + "bleu": 0.0, + "cer": 100.0, + "wer": 100.0 + }, + { + "id": 446, + "reference": "변변치는 않으나마 오르간 하나를 준비하여 두고", + "prediction": "편백치는 아니는 아마 어려간 하나를 준비하여 두고", + "bleu": 24.446151121745054, + "cer": 40.0, + "wer": 66.67 + } + ], + "timestamp": "2025-04-03 20:29:52" +} \ No newline at end of file